'총 인구 약 8만' 안도라 출신 카신체바, 드디어 WTA 톱 100 진입 작성일 03-0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안도라 선수 최초 세계 톱 100 진입<br>- 아직 2005년생 20세<br>- 2020년 주니어 호주오픈 우승 (14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3/0000012629_001_20260303073712121.jpg" alt="" /><em class="img_desc">안도라 선수 최초로 톱 100에 진입한 카신체바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끼어있는 인구 수 약 8만 3천의 소국가, 안도라 출신의 빅토리아 히메네즈 카신체바가 드디어 세계 톱 100위 벽을 깼다. 2020년, 14세 나이로 주니어 호주오픈을 제패했던 카신체바는 6년 만에 성인 톱 100에 올랐다. 카신체바는 2005년생, WTA 공식 프로필 상으로 아직 20세에 불과하다.<br><br>WTA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 업데이트 된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카신체바였다. 지난 주 WTA 500 멕시코 메리다오픈 8강에 오른 카신체바는 25계단 상승한 97위가 됐다. 남녀 통틀어 세계 톱 100에 진입한 안도라 선수는 카신체바가 최초다. 안도라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카신체바다.<br><br>카신체바는 2020년 주니어 호주오픈에서 우승 이후, 일찌감치 주니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성인대회와 주니어대회를 병행해왔고 2023년부터는 성인대회에 전념하고 있다. <br><br>하지만 성인대회에서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WTA 정규 투어 출전조차 어려웠다. ITF 월드투어 레벨에서 주로 머물었다. 다섯 차례 ITF 월드투어 우승이 그녀의 대표적인 이력이었다.<br><br>느리지만 꾸준히 랭킹을 상승히켰던 카신체바는 이번에 드디어 톱 100에 진입했다. 조금만 더 상승시켜 90위권 초반까지만 진입한다면 그랜드슬램 본선 자동 출전을 확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br><br>카신체바는 이번 주 BNP 파리바오픈에서 예선 경기부터 나선다.<br><br>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세계 1위를 지켰으며, 톱 10에는 변화가 없다.<br><br>지난 주 WTA 500 메리다오픈 우승으로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따낸 크리스티나 부크샤(스페인)는 기존 63위에서 32계단 뛴 31위가 됐다. 이번 주 랭킹 상승폭이 가장 큰 선수다. 반면 20계단 떨어지며 93위가 된 프란체스카 존스(영국)은 하락폭이 가장 큰 선수가 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 정면돌파 선언 "사실 아닌 부분 바로 잡겠다"…린샤오쥔과 갈등, 적극 대처 나서나+김연경 깜짝 '응원' 03-03 다음 한해 “시체 냄새 맡으며 고시원 생활”…고된 가수 데뷔 일화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