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돈 없어 고시원 생활..고독사 시체 냄새 맡고 지내”(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03-0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achFe4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536d1272891c00b108240a90ba1bfd2a390f0a26721bf7205c0309d992bdd" dmcf-pid="YgNkl3d8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061605236twdz.jpg" data-org-width="530" dmcf-mid="UHUqPjZv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061605236tw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ajES0J6lV"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a6c2b0f91af80ba9a3ff32115324a47d251d7bdeb0cd92ffb2c880531459065" dmcf-pid="HNADvpiPy2"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가수 한해가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101ff573443bddcba790b221007201607a0ccf6be5e11a2fafa0875095a2cf1" dmcf-pid="XwmCXbjJW9"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b8cbeec7a1b1d31db26a0e286d1903ac0e9d47574d445618e77dce175173278" dmcf-pid="ZrshZKAiyK" dmcf-ptype="general">이들은 을지로의 돼지고기집에 갔고, 박준면이 초대한 한해가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박준면은 한해와 한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후 10년 동안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67c78fa779408b9d58aaad65ac39fac971b1d0c3da8d16eb0e373872d19f4c" dmcf-pid="5mOl59cnvb" dmcf-ptype="general">한해는 20살에 서울로 왔다며 “제가 국제무역학과를 다니다가 내가 음악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갑자기 진로를 튼 케이스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제가 XX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한테 음악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메일로 (내가 만든 음악을) 보냈더니 한 번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394ebe2ba6510514946dd0a30f021ae23e2e4e13783da828b060c4e74c63c22" dmcf-pid="1sIS12kLTB" dmcf-ptype="general">이영자, 박세리는 서울살이가 힘들었을 것 같았다고 걱정했고 한해는 “남들 다 하듯이 아르바이트도 하고. (주거비는) 제 스스로 다 했다. 일하면서 월세 내고. 모든 주거 형태를 다 살아봤다. 고시원, 반지하도 다 살아봤다. 습기 제거가 안 되니까 곰팡이가 가득했다. 옷장까지 침투를 했다. 옷 다 버리고”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d885679ca63211a5e6d97efb6a74a6c28547c423f6f953a680f9c544dcc0a" dmcf-pid="tOCvtVEo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061605491ppxv.jpg" data-org-width="530" dmcf-mid="ylvYp6mj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061605491ppx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3f620786ae192b6b9b85aa61615ad7e6a5d55caee8f86bf49c1c57fa5e5481" dmcf-pid="FIhTFfDglz" dmcf-ptype="general">한해는 “고시원 살 때 일용직 근로자가 많이 살았다. 하루는 방에 있는데 냄새가 너무 나더라. 너무 냄새가 나서 주인아주머니께 이야기를 했더니 옆에서 청국장을 끓여 먹었다는 것이다. 일주일 동안 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d9c6f4e63fa4c694ecc32bddd581f52a6680c9120d69352339222427eee84ed" dmcf-pid="3Cly34waS7" dmcf-ptype="general">그는 “알고 보니 옆방에 아저씨가 돌아가신 것이다. 시체 냄새였던 것이다. 고독사인데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바로 옆방이었다. 충격이 컸다. 냄새가 상상초월이다. 수중에 돈이 없으니 고시원을 옮길 수 없었다. 그걸 계속 맡으며 살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d6f2f33f0cc5702d117de18dcd319f86a98603cd9b214c9ac87a3e27cc67d1" dmcf-pid="0hSW08rNhu" dmcf-ptype="general">한해는 그렇게 고시원에서 1년 넘게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점점 돈을 모아서 3, 4년 전부터 처음으로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라고 말해 박수를 자아냈다. 이영자는 자가냐고 물었고, 한해는 “전세지만 대출이 없다”라고 뿌듯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pgNkl3d8h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f7a8d8d14f769ef77f7275f7f0642058511549aadbab7c4321ecd0801d895c6b" dmcf-pid="UajES0J6yp" dmcf-ptype="general">[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 이상민, 日노래 표절 논란에 소동...탁재훈도 오열 ('짠한형') 03-03 다음 "강아지랑 사는 신혼집 소파 추천"…까다로운 요청도 AI가 척척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