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올라도 성장"… 노태문·정재헌, 바르셀로나서 ‘갤럭시 S26 동맹’ 과시 작성일 03-0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 2026] 삼성전자·SK텔레콤 수장 만남<br>갤럭시 S26 흥행 자신감...울트라가 예약 70%<br>하드웨어 기반 프라이버시·XR·헬스케어 AI 직접 체험<br>샤오미 부스 방문…AI 기술력 실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gqGuLxD7"> <p contents-hash="f0848e2e817b460c8066d81b6e242a777825e14e58080dada25d26113cbd62e9" dmcf-pid="Q6aBH7oMOu" dmcf-ptype="general"> [바르셀로나(스페인)=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삼성전자(005930)와 SK텔레콤(017670)의 수장이 만나 양 사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968af5906491534d157faaf57acc8901b22aa22aaaab174dd993aae39d3bd" dmcf-pid="xPNbXzgR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T 사장이 MWC26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서 노태문 사장과 만나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daily/20260303044303847hcwb.jpg" data-org-width="670" dmcf-mid="6o6XmY4q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daily/20260303044303847hc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T 사장이 MWC26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서 노태문 사장과 만나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b758549f380a8e024bc61acf38ab96e7be718665abd9fb1cf4ac064c9f91de" dmcf-pid="yWuOLrpXsp" dmcf-ptype="general"> 2일(현지시간) 오전, 정재헌 SKT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전격 방문했다. 현장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이 직접 마중 나와 정 사장을 맞이하며,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aebf8a553c04980a8c273ffed6a159af7dd5d8b3a3d599f9b86a946c2d0a19c4" dmcf-pid="WY7IomUZm0" dmcf-ptype="general"><strong>정재헌 “가격 올랐는데도 흥행”...노태문 “SKT가 가장 잘해줘”</strong></p> <p contents-hash="51ea54047b906693d90c246c62edcc3f40f865f8c3f1df68dd6ddb100f7bddbe" dmcf-pid="YGzCgsu5w3" dmcf-ptype="general">약 30분간 이어진 투어에서 정 사장은 가장 먼저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p> <p contents-hash="7193b9c3b7fbd3d1ed3b58a70761ec2c64712d9071e15313c5e62f673a1127e5" dmcf-pid="GHqhaO71rF" dmcf-ptype="general">정 사장이 “가격 인상에도 전작보다 잘 팔리는 것이 맞느냐”고 묻자, 함께 자리한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전작 대비 약 15% 성장 중이며, 우릍라 비중이 70%에 달한다”이라며 화답했다.</p> <p contents-hash="dc58981eb577ff989c60979b9929bff003fcf1b8954ff7e6795648fed3d09387" dmcf-pid="HXBlNIztrt" dmcf-ptype="general">이어 정 사장이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기능을 살펴보고 난 뒤 “필름 회사는 힘들겠다”라고 하자 노 대표는 “하드웨어 기반으로 특정 앱이나 영역을 선택적으로 가릴 수 있는 어댑티브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177aaa2add60b1dbaa74402128cc53d07fcb3fc0af0da7962e83c7a2923ce8c" dmcf-pid="XZbSjCqFs1" dmcf-ptype="general">이에 정 사장은 “진짜 고객들이 뭘 필요한지 딱 맞춰서 만든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8360a6049295ba03fa10f8b4a4df3626801279b94a063500c1c9f2edd0cec32" dmcf-pid="Z5KvAhB3r5"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노 대표와 함께 삼성의 스마트 글래스인 ‘갤럭시 XR’을 착용하고 갤럭시 워치를 통해서는 항산화 수치를 재는 등 직접 상품을 만지고 체험했다. </p> <p contents-hash="2b35f92490490136c38d8821ab926778299be066fd86908e0955fddbc344a903" dmcf-pid="519Tclb0wZ" dmcf-ptype="general">이날 정 사장은 갤럭시워치의 항산화 수치 체험을 하며 75점이 뜨자 “어제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e6d74ed6c41b47a5b41f9b402bc6e70985d3259baf79577c48e6e87d7d58af1" dmcf-pid="1dD432kLDX" dmcf-ptype="general">삼성의 신기술인 ‘트라이폴드(3단 접이식)’ 폰을 실사용 중이라는 정 사장은 “구하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물량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이에 노 대표는 “열심히 생산해서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001b84ac363e95804fcbb0e351b71b0b054a9e8cbc538ac0226dc205a1c50e87" dmcf-pid="tJw80VEowH"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삼성 부스를 방문한 이후 중국 샤오미 부스로 이동해 콘셉트카에 직접 탑승하고, 샤오미 17 울트라를 손에 들어 사용해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261e16ff42fe10d11cc071ee347cb1cb720c3cedb9cfb269fecaeae6d9698c7" dmcf-pid="Fir6pfDgDG"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한중일 차이를 묻는 질문에 “다들 추구하는 바가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AI 기술을 자기들 상품과 제품에 연결시키겠다는 방향, 그리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관심이 많다는 점이 공통적”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7d59725fc43ff25de10138dcea03f79799dfc1b958a2fb58ff7ed4be39fd570" dmcf-pid="3nmPU4waEY" dmcf-ptype="general">이어 “각 디바이스나 기기들이 분산되지 않고 전부 통합되는, 연결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ce4f91f8057f4db08cef88613626030fd27030b7d915c57b6b4f8c63f265714" dmcf-pid="0LsQu8rNsW"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퍼 쫙 내려 속옷 노출' 빙속 여제, 이 덕에 또 '돈방석'... 실착 유니폼 '수억' 낙찰 "호날두 제치고 신기록" 03-03 다음 [MWC 2026] 존 스탠키 AT&T CEO "통신, 유선·무선 나뉘지 않아…단일 서비스 경쟁력 갖출 것"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