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통화도 또렷… 사생활 보호는 철저 작성일 03-0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갤럭시 언팩 2026 <br>버즈4 프로, 집음방식 바꿔 소음과 분리… 약점 보완 <br>갤럭시 S26 울트라, 측면 시야차단 디스플레이 호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SNYUnQG0"> <p contents-hash="e616116b309421d5c5c9efbef74699177533edfa4157dc306f8a1bdf11f5b950" dmcf-pid="Z9vjGuLxt3"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차세대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 통화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귀에 착용하는 이어폰의 구조적 한계를 센서와 AI(인공지능)로 극복해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스마트폰에 준하는 통화품질을 구현한다. 별도 필름 없이도 옆사람 시선을 차단하는 기술도 내세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0b3e6c747139b0ca71a21b961fe34e596703b1691dedb41c083c85925c209" dmcf-pid="52TAH7oM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상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들이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 등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oneytoday/20260303041208721ej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HUCoT3d8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oneytoday/20260303041208721ej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상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들이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 등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16c492bf881a5660b9748458ccdea515b9379290913e2e135b294b4b8b5120" dmcf-pid="1VycXzgR1t"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기자간담회에서 버즈4 시리즈의 사운드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문한길 삼성전자 MX사업부 오디오그룹 마스터는 "버즈4 프로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사용자의 음성을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복원하고 생활 속 최상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5b15b6a4fbbe3d3f122ad97bec8f9b1c00f6527e583ed73abf1fd47d51c5ce" dmcf-pid="tfWkZqaeX1" dmcf-ptype="general">갤럭시 버즈4 프로의 핵심은 집음방식의 전환이다. '센서 퓨전'으로 외부 마이크 외에도 이어버드 내부 마이크와 진동 마이크를 동시에 활용한다. 코와 귀 내부로 전달되는 소리, 두개골을 통해 전해지는 미세진동까지 수집한다. 외부환경 영향을 덜 받는 체내전달 음성을 모아 소음 속에서도 사용자 음성을 분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f6d55adb1810438ff9422e51c9454f41088367bde342417dc232328400f2e7b" dmcf-pid="F4YE5BNdH5" dmcf-ptype="general">수집된 신호는 온디바이스 딥러닝(심화학습) AI가 실시간으로 분석·보정한다. 착용각도나 밀착정도가 달라지면 음성수집 조건도 변하는데 이를 즉시 감지해 알고리즘을 자동조정한다. 기본음질도 개선했다. </p> <p contents-hash="86c26b0166f5a04a3cc09d37fdb688e26e6fef4c8348ece49c48bc0b1c3c081f" dmcf-pid="38GD1bjJZ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버즈4 시리즈에서 '어디서든 또렷한 통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어폰 통화의 약점을 기술로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br> 스마트폰부문에서는 보안을 전면에 세웠다. '갤럭시S26 울트라'의 대표기능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 별도 보호필름 없이 디스플레이 자체가 시야각을 제어한다. 정면에서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측면에서는 화면이 거의 식별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45cb590f3ac11885bd33e488f952e2c3aaae9055c12acb42e2c51ff672b46b9" dmcf-pid="06HwtKAiH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문성훈 부사장은 "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의도치 않게 옆사람 화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오는 숄더서핑(어깨너머 엿보기)의 위협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고 했다.<br> 기존 사생활 보호필름은 좌우 시야각만 제한한다. 밝기와 선명도 저하가 단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기술은 픽셀 단위 제어방식이다. 수직으로 빛을 내는 협각픽셀과 넓게 퍼지는 광각픽셀을 분리해 상황에 따라 구동비율을 조절한다. 협각픽셀 중심으로 작동해 정면 가독성을 유지하면서 상하좌우 시야를 차단한다.</p> <p contents-hash="4e0ea703de0f89702072476ef7cee1c14a429ae73715cbe8cb26348515e8709d" dmcf-pid="pPXrF9cnXH"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울트라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다.</p> <p contents-hash="26726864b1d31a95b5fc9dcfeddb19648c2273fa8a3c9e5271caf1f6e783c0bb" dmcf-pid="UQZm32kLHG" dmcf-ptype="general">문 부사장은 "'갤럭시S26 울트라'를 통해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의 AI폰을 더욱 뛰어난 사용성과 휴대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673ac128bf14948f87b9c1f513d249f58bc032afc02f9d2b95d817edfd4bf3" dmcf-pid="ux5s0VEoXY"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출신 다니엘, 3·1절 日 한복판…태극기 든 이유 [SD이슈] 03-03 다음 김용건 "하정우 결혼 얘기 슬슬"…황보라 "이 얘길 여기서?" 당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