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6] 스페이스X "2세대 스타링크 2027년 출시…우주서 5G 속도 구현할 것" 작성일 03-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 2026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 개막<br>기조연설에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 참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3Igsu5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5aca66b15936b42a1fc89e02965c2777a3cc370b36387cfe4e69245c16275" dmcf-pid="GR0CaO71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rm에 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과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부문 수석부사장이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나선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79-26fvic8/20260303040540652hble.jpg" data-org-width="640" dmcf-mid="WORuWpiP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79-26fvic8/20260303040540652hb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rm에 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과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부문 수석부사장이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나선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534f1bfda94348b1cd21b214856bae2377d8eb8eb0686873ef4901a325f6b8" dmcf-pid="HephNIztSM"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가 2세대 스타링크를 오는 2027년 중반 본격 가동한다. 2세대 스타링크는 1세대 대비 링크 성능이 20배, 데이터 밀도는 약 100배 향상된다. 스페이스X는 이를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을 지상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유사한 체감 품질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c1dfd8deefa1de5de2826d0c4bdcb786636c729f7ba6bd2229b0573c1b17bb4a" dmcf-pid="XdUljCqFvx"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개막했다. 이날 '위성-모바일 통신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석한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2세대 스타링크 목표는 위성 시스템에 연결됐을 때 지상망과 같은 수준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오는 2027년 중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62486815baf62ba5c9d1539bc217adaf03774fff6d22518352e2bd812c962f" dmcf-pid="ZJuSAhB3yQ" dmcf-ptype="general">니콜스 SVP는 스타링크 모바일(Direct-to-Cell)의 비전으로 '일반 휴대폰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직접 위성과 연결되는 것'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260d514739b32906501988d906fbfd39c3512ba66da48dc0e7ccfd2bdade28e3" dmcf-pid="5i7vclb0vP"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024년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할 당시 미국 육지의 20%, 지구 표면의 90%가 지상 모바일 네트워크 커버리지 밖에 있었다"며 "스타링크 모바일은 이런 연결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ceb5a3876016db9ac8ea0dd59b91233e4555d086a130a2780a5dc8b389f5ef0" dmcf-pid="1nzTkSKph6"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에 따르면 현재 1세대 스타링크 글로벌 군집은 650개 위성으로 구성돼 있다. 스페이스X는 5개 대륙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누적 고유 사용자 수는 16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000만 명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8bea6ef32fc89e11a0132aa7fc15f024a5879ec170854334668e869e873094d3" dmcf-pid="tLqyEv9Ul8" dmcf-ptype="general">니콜스 SVP는 "스타링크는 지리 면적 기준 세계 최대 4G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말 이 수치가 2500만 명을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450434a8ff7d1162045d5e59844c603b1b476abe2e6bbe4e2385b3ce8a90dbd2" dmcf-pid="FoBWDT2ul4"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7년 2세대 스타링크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미국에서 S-밴드 주파수 권리를 획득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33a82ae8c2e26d428d49d039a3e1c79eefefc8a71f15dc5fa729a72e3387cfd" dmcf-pid="3liBXzgRhf" dmcf-ptype="general">니콜스 SVP는 "2세대 위성은 1세대 대비 5배 규모 대형 위성 배열 안테나와 빔당 4배 넓은 대역폭을 적용할 것"이라며 "링크 성능을 20배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4fe8bae996221dff7059505022a8fb116da4d24a3413cfd02722e91ba8a2da5" dmcf-pid="0SnbZqaevV" dmcf-ptype="general">다운로드 속도 역시 전 세대 대비 빨라졌다. 2세대의 경우 최대 초당 150메가비트(M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니콜스 SVP는 "2세대 위성은 1세대 대비 거의 100배 높은 데이터 밀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진정한 광대역 경험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a4c81a7a0cee10d452ee6dba4e5c3b662e75b303c0343461341de621eb6c2ca0" dmcf-pid="pvLK5BNdv2"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이날 총 1200기 2세대 군집 위성을 배치해 6개월 이내 전 지구적이고 연속적인 커버리지를 구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위성 운용 고도는 1세대와 동일한 약 350km의 저궤도를 유지한다. </p> <p contents-hash="14cf46ceb6a98a0ba6c066c3e123a3801dc112c9b70313a93b06313d4759984c" dmcf-pid="UTo91bjJh9" dmcf-ptype="general">니콜스 SVP는 "극지방을 포함한 완전한 전 지구 커버리지를 확보하도록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며 "위성은 지상 네트워크를 대체하기 보다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김용건 "하정우 결혼 얘기 슬슬"…황보라 "이 얘길 여기서?" 당황 03-03 다음 "시온 아니 우인아" 김용건, 늦둥이 아들·손주 이름 헷갈려 '민망'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