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집으로 보내주세요"...英 스포츠 스타 '하메네이 사망→보복 공습'에 UAE 고립→英 총리에 SOS 작성일 03-03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7_001_2026030303301507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의 스타 조니 베어스토우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였다.<br><br>영국 매체 '코드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베어스토우가 이란 위기 속에서 두바이에 고립됐으며, 영국 총리에게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베어스토우는 앤드루 플린토프가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함께 UAE를 방문해 파키스탄 샤힌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7_002_20260303033015226.jpg" alt="" /></span></div><br><br>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한 군사 공격을 단행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후 이란의 인근 국가 보복까지 이어지며 사실상 중동 상공이 봉쇄된 상황이다. <br><br>이로 인해 잉글랜드 선수단은 물론 베어스토우 역시 두바이에 발이 묶였다. 다만 베어스토우 측 설명에 따르면 그는 현재 선수단과 함께 있지 않고 어린 가족과 함께 두바이에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베어스토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바이에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달라. 모두 안전하길 바란다"며 도움을 요청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7_003_20260303033015275.jpg" alt="" /></span></div><br><br>이어 "우리를 집에 보내줄 수 있나(Can you get us home???)"라는 문구와 함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UAE 주재 영국 대사관을 태그하며 구조를 호소했다.<br><br>한편 잉글랜드 크리켓 협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팀과 스태프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보안 전문가 및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현재 공식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br><br>사진= 코드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베어스토우 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온 아니 우인아" 김용건, 늦둥이 아들·손주 이름 헷갈려 '민망' 03-03 다음 이상민, 표절 논란 때 입원…극단 선택 오해 “유리 내리치다 다친 것”(짠한형)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