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당신을 이해한다"…구글 비욘 킬번 부사장, ‘제미나이’ 탑재 차세대 웨어 OS 비전 공유 작성일 03-0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 2026] 구글-퀄컴, '보이스 투 액션' 구현하는 지능형 워치 시대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zq32kL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b2474db14ba37a55173082c41d061cbf0d236c5b081542b5f930830de6e312" dmcf-pid="5IqB0VEo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6-pzfp7fF/20260303032149979vjmd.jpg" data-org-width="640" dmcf-mid="XrUu1bjJ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6-pzfp7fF/20260303032149979vj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0f615eb206ecd6605d36214b9e3bd58b132baa4562cae94e268feb9d3f5704" dmcf-pid="1CBbpfDgTj"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스마트워치 경험은 이제 단순한 운영체제(OS)를 넘어, 사용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지원하는 지능형 시스템(Intelligent System)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b13edb8023735567b250fbd8f5e12dcfec7e76deb65708362ae0637488ea459" dmcf-pid="thbKU4wayN" dmcf-ptype="general">비욘 킬번(Bjorn Kilburn) 구글 웨어 OS(Wear OS)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을 맞이해 퀄컴이 SB 플라자 유로파(SB Plaza Europa)에서 연 ‘퍼스널 AI의 부상(Rise of Personal AI)’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퀄컴의 차세대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Snapdragon Wear Elite)와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가 결합된 미래 청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8387cfdf6af13c75f8869ed8b21e75f1057917fb69935c79744d2c921da44d88" dmcf-pid="FlK9u8rNSa" dmcf-ptype="general">킬번 부사장은 구글과 퀄컴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은 모바일에서 워치, XR에 이르는 전체 기기 생태계에 걸쳐 강력한 협업의 역사를 쌓아왔다고 평가하며, "이제 웨어 OS(Wear OS)는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과 같은 고성능·저전력 칩셋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cca301c9aa88007398380728716869453f08f77612f920e0ab324e2bb1035a" dmcf-pid="3QICDT2ulg"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전이 담긴 제미나이(Gemini)와 웨어 OS(Wear OS)의 결합을 강조했다. 킬번 부사장은 "스마트폰을 구동하는 것과 동일한 다국어·멀티모달 모델을 워치에도 적용했다"며, "모델을 워치 로컬 환경에서 직접 실행함으로써 속도와 메모리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텍스트를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를 넘어 곧 목소리만으로 즉각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보이스 투 액션(Voice to Action)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d559c8aab59a72acd76fc7854d4480fd5d3679739b2bcd9561d920f465ca7d" dmcf-pid="0xChwyV7To" dmcf-ptype="general">구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워치가 사용자의 목소리 명령뿐만 아니라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반응하는 개인화된 비서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e1113037e4d116275cdb3870672d4115a26934f5dc3f273dc03f5a299b5cb111" dmcf-pid="pMhlrWfzTL" dmcf-ptype="general">킬번 부사장은 "수십 개의 로컬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상시 사용 가능한 제스처 인식, 고정밀 건강 및 수면 추적, 활동 인식 및 안전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은 차세대 웨어 OS(Wear OS) 스마트워치에 필수적인 성능과 배터리 수명, 연결성을 제공해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열어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fe8ce58140ec7e2b6292d276227835828f9385fd39c6497553faf353df9339" dmcf-pid="URlSmY4qC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킬번 부사장은 이러한 혁신이 단순한 연구실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하드웨어를 통해 구현될 것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63135a9b238635d09ef633604cbd7d89fe27a638148ea671370d4c679ce14daf" dmcf-pid="ueSvsG8Bli" dmcf-ptype="general">그는 "퀄컴과 손잡고 최적화한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새로운 플랫폼이 탑재된 스마트워치들이 조만간 출시되어 소비자들과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표절 논란 때 입원…극단 선택 오해 “유리 내리치다 다친 것”(짠한형) 03-03 다음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퍼스널 AI' 방점… 삼성·구글·모토로라 3각동맹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