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6G는 구조 변경 아닌 5G 기반 연속적 진화" 작성일 03-0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근 기고문서 SKT·라쿠텐모바일·보다폰 등 제온 도입 사례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8wXzgRN2"> <p contents-hash="e41ef87c4a4ecb00b496fc8cb4a4c508fcd7818a92ed993ba1f68209065771c3" dmcf-pid="5IRC32kLN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인텔이 2일(미국 현지시간) 케보크 케치찬 인텔 데이터센터그룹(DCG) 수석부사장 명의 기고문을 통해 "기존 5G에서 구축한 컴퓨팅 기반을 강화하는 접근이 향후 6G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e7f429a8a347b7290179e2c98b4e6b96fb98438fa744fb782432bacbbaa20c" dmcf-pid="1Ceh0VEooK" dmcf-ptype="general">인텔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 맞춰 공개한 기고문에서 "6G 성공은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5G에서 구축한 강력한 컴퓨팅 기반을 발전시키는 데서 나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089699542a7e629073aca3f5a14685f2cd8920dc644c2a9be0c1ab16725a85" dmcf-pid="thdlpfDgcb"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통신사업자들의 공통된 요구로 ▲네트워크 내 AI 기본화 ▲효율 중심 운영 ▲개방성과 신뢰 확보 등을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d5305fe2d9ecebd015ddcf81178315197ed590e35891d92956b3a22d194eaf" dmcf-pid="FlJSU4wa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보크 케치찬 인텔 데이터센터그룹(DCG) 수석부사장. (사진=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ZDNetKorea/20260303012957913sdgk.jpg" data-org-width="640" dmcf-mid="G0EbiD3G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ZDNetKorea/20260303012957913sd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보크 케치찬 인텔 데이터센터그룹(DCG) 수석부사장. (사진=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00e30224102b63a13ad95b817eb9c447325ea2dc9049b191e91cd323bfedf3" dmcf-pid="3Sivu8rNAq" dmcf-ptype="general">그는 "사업자들은 새로운 가속기 도입이나 구조 변화보다 AI가 네트워크에 자연스럽게 통합되기를 원한다"며 "전력 절감과 인프라 통합,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39015cbf7d9c6f6d8ff1bb1a30c930a849c2baa4ebbb4184d35290c58f64ea" dmcf-pid="0vnT76mjgz" dmcf-ptype="general">이어 "개방형 플랫폼과 검증된 상용 생태계는 장기적 투자 보호와 6G 진화의 핵심이며 안정적이고 생산환경에 적합한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903bb118fc589594fb6159a67aacc8ce6a5557828011cb81cc9560064623d7" dmcf-pid="pTLyzPsAc7"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AI 인프라를 CPU와 GPU 경쟁 구도로 보는 시각에 대해 "네트워크에서는 각 워크로드에 적합한 컴퓨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87e0ab17a0d2fdf00ec9c43b659d34ae6163f50b1d31a44190620e1ad016157" dmcf-pid="UyoWqQOcou"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AI 인프라는 특정 하드웨어 중심이 아니라 성능, 효율, 비용, 배포 용이성 등을 고려해 설계돼야 한다"며 "GPU 중심 접근을 무분별하게 적용하면 비용과 운영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cbf9e5ad8e05e2a44354c8c1bc6d0dafdc0a87717f3b6259c04d86bc3fd205" dmcf-pid="uWgYBxIk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코어 제온6+는 소켓 당 2배 이상 코어로 더 많은 가입자를 처리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ZDNetKorea/20260303012959214mahx.jpg" data-org-width="640" dmcf-mid="H1sfaO71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ZDNetKorea/20260303012959214ma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코어 제온6+는 소켓 당 2배 이상 코어로 더 많은 가입자를 처리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fea7012445526cbf8d07058b3b63b06fac827d3f6dc42249698703b96234e" dmcf-pid="7YaGbMCEjp" dmcf-ptype="general">인텔은 RAN과 코어 전반에서 AI 추론을 기존 인프라 위에 구현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4f27a0712f2caa46e9c118dc7432951a265e0076b59cc1908cfc4de1a9a8e7" dmcf-pid="zGNHKRhDA0"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질문은 AI 실행 가능 여부가 아니라 기존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비용과 전력 예산 내에서 확장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a8a9e4ca0e812b883ca2c955e2b890caa59fc3b5776b66bbfad930a7d11c47" dmcf-pid="qiunIXPKN3" dmcf-ptype="general">이날 인텔은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협력 사례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54a2ae1c20d2b3aef9b2aa9cdea4829302abd2aa3c705268e1411a72c029236" dmcf-pid="Bn7LCZQ9aF"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일본 라쿠텐모바일은 인텔과 협력해 RAN 환경에서 초저지연 AI 모델을 공동 개발·최적화하고 있으며, 실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추론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1062da26d3dbaa6bae7b386cde32d77bf6ac577976b3b0e92dc301831f81df" dmcf-pid="bLzoh5x2gt" dmcf-ptype="general">이어 "보다폰은 유럽 전역 오픈RAN 및 vRAN 현대화 프로젝트에 인텔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영국 상용망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대규모 확장을 추진중"이라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6cb8525bab2c16bb416ada60ec3a098d5fa0d899b527d83c01911684ceb78" dmcf-pid="Koqgl1MV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트워크 및 엣지 환경을 위한 인텔 제온6 시스템온칩(SoC). (사진=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ZDNetKorea/20260303013000490seil.jpg" data-org-width="640" dmcf-mid="X2LyzPsA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ZDNetKorea/20260303013000490se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트워크 및 엣지 환경을 위한 인텔 제온6 시스템온칩(SoC). (사진=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b28ab19b356fec17ec90ccf61f38a85f5560946205bef493320b345bd9f35c" dmcf-pid="9gBaStRfA5" dmcf-ptype="general">코어 네트워크에서도 인텔 플랫폼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코어 상용 환경에 인텔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에너지 효율과 성능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e9554ee0846b7de4354eb76ec272682224de979b0f71f2a2b0fe911350b0fe" dmcf-pid="2abNvFe4gZ" dmcf-ptype="general">또 NTT 도코모는 차세대 모바일 코어 구축에 인텔 기반 플랫폼을 채택해 트래픽 증가 대응과 비용 절감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82b2165f56465c15d80c46c391f4d3f31aff8eecac474c3b0305db017b5a203" dmcf-pid="VNKjT3d8kX" dmcf-ptype="general">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AI는 RAN, 코어, 엣지 전반에 확산될 것이며, 성공은 실험실 성능이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결과로 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0149cbc2106bc283b3234fe6ce3ffa3ae3defceb1ed1266ba5194455096a426" dmcf-pid="fj9Ay0J6oH" dmcf-ptype="general">그는 "개방형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현대화하면, 서비스 혁신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검증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점진적 진화가 5G의 가능성을 6G로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ce58494d0f99bb97a6315668eb4815d19a08ed3f8d387a77f588fdec36dcfdd" dmcf-pid="4A2cWpiPkG"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 9단, 한국 프로바둑기사 누적 상금 ‘역대 1위’ 03-03 다음 [MWC 2026] "10년 걸릴 항체 설계, 3주 만에 끝"... 델-엔비디아가 만든 'AI 고속도로'는?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