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쉬'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마 압도적 우승... 삼관마 시리즈 전초전서 강력 존재감 작성일 03-0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세마 1400미터 격돌... 총 순위상금 2억 원 걸린 전초전 무대<br>4코너부터 폭발한 추입력... 2위마에 12마신 차 압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68_002_2026030301181628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에서 로쉬가 12마신 차 압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사진= 한국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유지인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에서 로쉬가 12마신 차 압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3세마들이 출전한 1400미터 거리 경주로, 총 순위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무대는 삼관마 시리즈를 앞둔 실력 점검의 장이었다.<br><br>지난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열린 제39회 스포츠서울배에서 '로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3세 경주마들이 출전해 1400미터 거리에서 경쟁을 펼친 대상경주로, 총 순위상금 2억 원이 걸린 무대였다.<br><br>이번 경주는 트리플 크라운, 이른바 삼관마 시리즈의 본 경주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3세마들의 전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다. 향후 열릴 KRA컵 마일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로 이어지는 삼관마 시리즈를 앞두고 주요 후보마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갖는다.<br><br>경주에서 로쉬는 중위권에서 레이스를 전개한 뒤 4코너에서 추입을 시도했다. 직선주로에 접어들며 폭발적인 탄력을 보였고, 결승선에서는 2위마를 12마신 차로 크게 따돌리며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했다. 종반 스피드와 뒷심에서 경쟁마들을 압도한 완승이었다.<br><br>경주 직후 관계자들은 "첫 대상경주 우승으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기수 역시 "레이스 흐름이 좋았고 말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승리로 로쉬는 3세 강자 반열에 오르며 삼관마 시리즈를 향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 무대는 3월 말 열리는 KRA컵 마일(1600m)이다. 한 단계 긴 거리에서 이날의 추입력이 다시 한 번 통할지 관심이 쏠린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딸내미 사주고 싶네"…홍범식 LG유플러스 CEO, 삼성 부스서 신기술에 '엄지 척' 03-03 다음 적수 없는 원톱 안세영… 전영오픈 새역사 쓴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