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스타트 방식 일부 개편... 3월 4일부터 후반 3경주 '온라인 스타트' 도입 작성일 03-03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겨울철 결빙 우려 해소... 수면 안정에 따라 운영 방식 탄력 조정<br>1~14경주는 플라잉, 15~17경주는 온라인... 스타트 변화에 전략 싸움 본격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69_001_20260303012510085.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4일부터 시행되는 경정 제10회차부터 일부 경주에 출발 방식이 온라인 스타트 방식으로 다시 적용된다.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em></span></div><br><br>[STN뉴스] 유지인 기자┃오는 4일부터 시행되는 경정 제10회차부터 출발 방식이 부분적으로 조정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수면 상태가 안정됨에 따라 후반부 경주에 온라인 스타트를 재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그동안 겨울철에는 수면 결빙 가능성을 고려해 전 경주를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계절 변화로 안전 여건이 개선되면서 회차 내 일부 경주에 다른 출발 방식을 병행하기로 한 것이다.<br><br>이에 따라 1경주부터 14경주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 치러지고, 15경주부터 17경주까지는 온라인 스타트 방식이 적용된다.<br><br>플라잉 스타트는 보트가 가속을 유지한 채 0초에서 1초 사이 가상의 출발선을 통과하는 형태로, 타이밍과 속도 조절이 핵심이다. 반면 온라인 스타트는 선수들이 계류장에서 정지 상태로 대기하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순간 반응과 초반 가속력이 승부를 좌우한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측은 "출발 방식의 다양화는 경주 전개의 긴장감과 관전 재미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조정으로 한 회차 안에서 두 가지 스타트 방식을 모두 볼 수 있게 되면서 전략 변화와 전개 양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적수 없는 원톱 안세영… 전영오픈 새역사 쓴다 03-03 다음 ‘푸시 우먼’ 심석희·‘부상투혼’ 노도희, 팬들 눈물 ‘쏙’ 빼놓은 애잔한 SNS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