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난 집단 폭행 당했다"…UFC 2위 사루키안, 경기 종료 후 상대 기습 →사과는 커녕 욕설까지 작성일 03-03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3_001_20260303010010919.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르만 사루키안의 돌발 행동이 결국 큰 파장을 낳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상대를 기습한 가운데 조르지오 풀라스가 "나는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MMA매니아'는 2일(이하 한국시간) "풀라스가 미국 레슬링 프로 대회 (RAF)에서 벌어진 난투극 이후 구급차 안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br><br>사건은 지난 1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열린 RAF 06 대회에서 벌어졌다.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사루키안은 메인이벤트에서 풀라스와 맞붙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3_002_20260303010010968.jpg" alt="" /></span></div><br><br>경기 전부터 두 선수는 신경전을 벌였고 경기 중에도 거친 장면이 이어졌다. MMA매니아는 "풀라스가 근접 상황에서 사루키안을 밀치고 머리를 가격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며 "사루키안 코너에서는 주먹을 던지고 있다며 항의하기도 했다"고 전했다.<br><br>결국 경기가 끝난 뒤 사루키안이 폭발했다. 종료 직후 풀라스를 밀친 뒤 태클로 넘어뜨리고 턱을 가격했다. 이후 양측 팀 관계자들까지 매트 위로 뛰어들며 약 30초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3_003_20260303010011006.pn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소동이 정리된 뒤 풀라스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구급차 안에서 촬영된 영상에 등장했다. 그는 "불행히도 나는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62세 아버지와 두 형제가 나를 구하러 뛰어왔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해 싸우도록 배워왔다"고 말했다.<br><br>이어 사루키안을 향해 "넌 비겁자다. 그리고 참고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건 나뿐이다. 나는 여전히 챔피언"이라며 날을 세웠다.<br><br>반면 사루키안은 사건 이후 SNS에 "건드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게 될 것(F—k around and find out)"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별다른 사과나 해명은 없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3/0002243153_004_20260303010011047.jpg" alt="" /></span></div><br><br>사루키안은 현재 UFC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댄 후커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했고,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판정승을 받아내는 등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돌발 행동은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br><br>MMA매니아 역시 "풀리스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사루키안 측에 결코 좋은 장면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br><br>사진= 스포츠키다, 블러디엘보우,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을 달궜다! 클러치위너, 경남신문배 제패... 삼관 향한 질주 시작 03-03 다음 "안세영 VS 천위페이, 또 보고 싶다…최고의 대결이었어"→배드민턴 '엘 클라시코', 죽음의 혈투 터질까+BWF도 시선 집중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