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VS 천위페이, 또 보고 싶다…최고의 대결이었어"→배드민턴 '엘 클라시코', 죽음의 혈투 터질까+BWF도 시선 집중 작성일 03-03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692_001_202603030100128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가 2026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 간의 맞대결이 성사되길 기대했다.<br><br>BWF는 2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국 출신 배드민턴 해설가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벤 벡맨의 영상을 게시했다.<br><br>벡맨은 오는 3일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BWF 전영 오픈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과 천위페이가 맞붙길 바랐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는 현재 배드민턴 최고의 라이벌 관계 중 하나다. 상대 전적도 14승14패로 팽팽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692_002_2026030301001289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692_003_20260303010012930.jpg" alt="" /></span><br><br>벡맨은 대회를 앞두고 안세영과 천위페이가 2023 전영 오픈 결승전에서 맞붙은 경기를 떠올렸다. 당시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게임스코어 2-1(21-17 10-21 21-19)로 이기고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그는 "2023년 안세영과 천위페이 간의 전영 오픈 결승전은 내가 본 여자 단식 결승전 중 최고의 결승전 중 하나였다"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두 사람은 수많은 미친 경기를 치렀지만 2023 전영 오픈 결승전은 항상 내 마음속에서 최고였기에, 항상 또 다른 경기를 보고 싶었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내 소원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 모두 전영 오픈 출전이 확정됐으며, 계속 승리해 나갈 경우 대회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692_004_20260303010012956.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692_005_20260303010013016.jpg" alt="" /></span><br><br>다가오는 전영 오픈에서 안세영과 천위페이 간의 올시즌 첫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천위페이는 지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고,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준결승에서 탈락해 안세영과의 맞대결이 불발됐다.<br><br>벡맨도 "우리는 천위페이의 부상으로 인해 말레이시아 오픈에서의 맞대결을 놓쳤지만, 이번 전영 오픈에선 두 선수 모두 전력으로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며 기대했다.<br><br>또 "흥분시키는 건 천위페이가 지난해 안세영을 두 번이나 이긴 유일한 선수였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br><br>지난해 안세영은 73승4패를 거뒀는데, 이 중 2패가 천위페이와의 맞대결에서 나왔다. 이로 인해 천위페이는 현 시점에서 안세영의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br><br>사진=안세영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악 "난 집단 폭행 당했다"…UFC 2위 사루키안, 경기 종료 후 상대 기습 →사과는 커녕 욕설까지 03-03 다음 한국 마라톤, 26년째 신기록 없는데…中 1인자, 2시간05분대 진입! '14억 대륙' 열광했다→"이제 25살이야"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