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포석 성공 작성일 03-03 31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03/0003962011_001_20260303003910431.jpg" alt="" /></span><br> <b><제4보></b>(44~51)=백번 선호도가 높은 최근 추세에 대해 프로 기사들은 “인공지능 등장 이후 초반 연구가 잘돼 있어 먼저 두기 시작하는 흑 입장에서는 선착의 이점을 살리는 포석을 구사하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백은 두텁게 대응해 나가면 웬만해선 크게 나쁜 형세에 빠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흑은 한 수 삐끗하면 승률이 크게 떨어지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br><br>44로 붙였을 때 잠자코 늘어둔 45는 정수. 참고 1도는 2로 젖혀 막는 리듬을 줄 뿐이다. 6으로 흑 한 점이 잡혀서 손해. 참고 2도의 변화도 12까지 흑이 곤란하다.<br><br>46은 당연. 여기까지 백이 성공한 포석이다. 47은 두터운 곳, 48은 큰 곳. 50 때 51이 엷은 수였다. 정수는 두텁게 이어두는 참고 3도 1. 51로 인해 흑 승률이 한 자릿수로 크게 떨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준결승전 탑5 순위, 허찬미 1위 03-03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3월 3일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