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말의 기운을 손안에... 닉스고 키링, 말박물관서 연일 완판 작성일 03-03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브리더스컵 챔피언 '닉스고'·대통령배 4연패 '트리플나인'... 전설의 이름, 굿즈로 재탄생<br>주말마다 완판 행진...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 젊은 층 발길 사로잡다<br>과천시민 할인까지... 경마 넘어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말박물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65_001_20260303003709773.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부터 말의 해를 맞아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에서 전개하고 있는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스토어가 연일 성황을 이루며 경마공원 방문객들의 또 다른 즐길거리로 호평받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올랐던 '닉스고'와 국내 최강마 '트리플나인'을 모티브로 한 키링 굿즈가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팝업스토어에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기념품을 넘어 스토리와 상징성을 담은 '마(馬)니아 굿즈'가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하며 새로운 경마 문화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br><br><strong>브리더스컵 챔피언을 손에…닉스고·트리플나인, 굿즈로 부활</strong><br><br>말의 해를 맞아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선보인 경주마 키링이 '뜻밖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팝업스토어 '마(馬)니아의 전당'은 지난 14일부터 운영 중인데, 주말마다 준비 물량이 빠르게 동나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br><br>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닉스고'와 '트리플나인' 키링 2종이다.<br><br>닉스고는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과 함께 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오른 한국 경마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후반 추입 능력으로 세계 무대를 제패한 이 말의 이름은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한다.<br><br>국내 경마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트리플나인 역시 빠질 수 없다. 대통령배 대상경주 4연패, 통산 수득상금 42억원. 숫자만으로도 압도적인 기록이다. 최병부 마주와 함께 한국 경마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이들의 상징성을 담아 제작된 키링은 단순히 '귀여운 소품'을 넘어, 성취와 도전의 서사를 손안에 쥐는 기념품이라는 점에서 팬심을 자극한다.<br><br><strong>기념품이 아니라 이야기…전시 유물 디자인 스카프도 인기</strong><br><br>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스토리텔링 굿즈'에 방점을 찍었다. 말박물관 전시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카프 역시 눈길을 끈다. 전통과 스포츠, 역사와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말'이라는 소재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br><br>젊은 방문객들은 "경마공원에 이런 감성 아이템이 있을 줄 몰랐다"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일부 제품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경마가 '베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는 단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br><br><strong>주말마다 북적…과천시민 할인 이벤트도</strong><br><br>팝업스토어는 3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역 상생 차원에서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분증 등 거주 확인이 가능한 방문객에게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 경마의 도전과 성취를 상징하는 스타 경주마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말과 경마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마문화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했다.<br><br>경주로를 질주하던 세계 최강마의 기운을 손안에 담는 경험. '마니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사로잡은 이번 굿즈 열풍은, 경마가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장면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트워크를 AI 두뇌로”… 통신사 6G시대 승부수 03-03 다음 80세 김용건, 늦둥이 시온 언급…손주 우인에 ‘손자 바보’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