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돌아오는 날, 경복궁도 닫는다 작성일 03-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nr1piP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81d5ad9d37b1f962d55ba8d29c9d18a7472cbca17b259a32fedad3da207d9" dmcf-pid="64LmtUnQ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000204605kvm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eDLlWfz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000204605kv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fc8637ce02d53d4326d8fba43239b2bbc09e660ca5067aa5e4d60cdbb2251f" dmcf-pid="P8osFuLx0E"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 컴백에 광화문 일대가 비상에 걸렸다. 경복궁도 공연 당일 휴관을 결정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만반을 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ab704a503978e653201ed142c402998239c739f11dd21c6942cf86969a1462" dmcf-pid="Q6gO37oMzk" dmcf-ptype="general">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달 28일 “경복궁이 오는 21일 토요일에 휴궁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경복궁은 주말에 개방하고 화요일을 정기 휴궁일로 운영해왔다. 주말 휴궁 조치는 이례적인 일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21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이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085e8ff91834bce28063ff6f781d5532c349775e5c26cc27a12fd8357d382ee" dmcf-pid="xPaI0zgR7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 뒤,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복귀 공연을 진행한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완전체 컴백 공연이니 만큼 그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측은 ‘광화문 3개의 문(홍예문, 虹霓門)이 모두 열린 상태에서 아티스트가 이 문을 통해 등장해 광화문 광장까지 걸어 나오는 오프닝 시퀀스’를 연출하겠다는 촬영 계획을 신청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d568100968a9033aa6190819657fbf55066803fad83e9c3395aba54ea60c9" dmcf-pid="yv3VNEFY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000206144zrvu.jpg" data-org-width="1200" dmcf-mid="4maI0zgR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000206144zr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8c2946377471a7fd98b1cc77f3226bd38fd6eefe9395fc74f61c0061302c1399" dmcf-pid="WYu6kmUZ3j" dmcf-ptype="blockquote2"> 26만 인파 예고된 21일, 광화문 공연일 이례적 휴궁 <br>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도 ‘올스톱’ <br>경찰, 안전 확보 비상 </blockquote> <p contents-hash="aa2f31b9f12f28e5cccca2211203ee8af068d51e25a7391929ca785895cd6914" dmcf-pid="YG7PEsu5uN" dmcf-ptype="general">경복궁 뿐만 아니라 인근 시설들도 임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공연 당일 휴관하며, 세종문화회관도 뮤지컬, 연극, 발레 등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거나 일정 조정에 나섰다. 경복궁과 붙어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역시 휴관 여부를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0b6e0f881b742301cd8ba0bb61f91cbdadf5d9da972d464ba8e6007d5433674d" dmcf-pid="GHzQDO71Ua" dmcf-ptype="general">경찰 측도 공연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책을 강력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최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공공안전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 기능이 행사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f8fee9aab3385297b980c17d6200dca097261bfbcbda6c263a3bec59fe271b" dmcf-pid="HXqxwIztzg"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무대가 설치되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문까지 인파가 가득 찰 경우 약 23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인파가 숭례문 인근까지 확산될 경우 제곱미터당 2명 기준으로 최대 26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27b043300e4b2c14986a63bec8b28567a4045edceba5dce61e695b00550df1a2" dmcf-pid="XZBMrCqFFo" dmcf-ptype="general">경찰은 행사장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눈 뒤 이를 다시 15개 세부 구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 범죄, 테러 가능성 대응도 강화한다. 박 청장은 “행사 당일 폭행이나 난동, 흉기 사용, 테러 등 강력 사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9개 경찰서 소속 13개 강력팀을 지정할 것”이라며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해 사전 예방 활동과 함께 진압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a5b67d866c55f1332253d38ae4bcca314cd5e2da2a03c68c3993ba5ddeef7c" dmcf-pid="Z5bRmhB33L"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인터뷰] '슈게이즈 신성' 공원 "다음엔 '올해의 음반' 노려볼게요" 03-03 다음 이란전쟁 여파에 중동 공역 폐쇄…MWC26 행사 참가 차질[MWC26]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