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폐막…강원서 다관왕·대회 신기록 주인공 탄생 작성일 03-0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회 연속 종합 3위 달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3/0000168777_001_20260303000734600.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발 선수단이 27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녀12세이하부 9㎞계주에서 동반 입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강원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0회 연속 종합 3위에 입상했다. 특히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 선수단과 격차를 좁히며 내년 대회에서 더 높은 곳으로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강원 선수단은 28일 강릉·춘천·평창 일원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2개와 은메달 41개, 동메달 39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총득점은 921점으로 경기(1611점)와 서울(1037점)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br><br>11명의 다관왕과 1건의 신기록은 강원 선수단의 선전에 원동력이 됐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강원도청)은 3관왕을 석권하는 동시에 대회 신기록까지 경신하며 강원 지역에서의 새출발을 자축했다. 정재원은 남자일반부 1500m와 5000m, 매스스타트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고 1500m에서는 1분 47초 54로 대회 신기록을 새로 썼다.<br><br>크로스컨트리스키의 선진우(진부고)와 박재연(강릉중)도 3관왕에 등극했고 바이애슬론의 김탄탄(황지중), 봅슬레이의 김진수와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알파인스키의 황우진(황지초),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전하늘(강릉원주대), 김병성, 이서원(이상 진부고), 이하빈(진부중)이 2관왕에 올랐다.<br><br>또한 강원 선수단은 루지와 봅슬레이스켈레톤,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애슬론과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아이스하키에서도 종목 3위에 오르면서 종합 순위 싸움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성과는 강원 선수단의 순위 도약 가능성을 키웠다는 데서도 의미가 크다. 지난 대회에서 868점을 획득하며 서울(1097점)과 229점 차였던 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는 921점을 적립하며 116점 차로 맹추격했다. 한규빈 기자<br><br>#신기록 #선수단 #다관왕 #주인공 #전국동계체전<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민 ‘단종앓이’ 중…애칭 등장에 영월 방문 폭주도 03-03 다음 FC강릉, 올 시즌 출정식…"K3 리그 정상 탈환 다짐"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