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도 디지털로 달린다"... 한국마사회, K-브랜드 어워즈 행정 부문 수상 작성일 03-0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자마권 '더비온'으로 오프라인 경마 환경 전면 디지털 전환<br>AI 기반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 건전화·신뢰성 동시 강화<br>'더비온 2.0' 출격 예고... 세대 아우르는 CX 혁신 본격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63_001_20260303001009648.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25일 한국마사회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K-BRAND AWARDS(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공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디지털 전환 성과와 서비스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심사위원장 김상훈 서울대 교수(왼쪽),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 /사진=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한국마사회가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을 앞세운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K-브랜드 어워즈' 행정(공공) 부문을 수상했다. 오프라인 중심의 경마 발매 환경을 모바일로 전환하고, AI 기반 이용자 보호 시스템까지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strong>'더비온' 앞세운 모바일 대전환…공공 서비스 혁신 사례로</strong><br><br>,지난달 25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공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이번 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브랜드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br><br>한국마사회는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을 중심으로 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 의존해온 경마 발매 환경을 과감히 모바일로 전환한 점이 공공 부문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br><br><strong>AI 접목 '스마트 이용자 보호'…혼잡 줄이고 만족도 높이고</strong><br><br>한국마사회는 더비온에 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과몰입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이용 패턴을 분석해 경고·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br><br>이와 함께 모바일 발매 확대로 경마장 현장 혼잡을 줄이고, 발매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대기시간 단축과 접근성 개선은 이용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정교화하면서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성도 강화했다는 평가다.<br><br>이 같은 노력은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 평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경마'라는 전통 산업이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strong>"더비온 2.0으로 세대 아우른다"…CX 혁신 본격화</strong><br><br>2026년에는 '더비온 2.0'이 공개될 예정이다. 생체인증은 물론 PIN·패턴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고, UI·UX를 전면 개편한다. 고령층 이용자부터 디지털 네이티브인 2030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사용자 경험(CX) 혁신이 목표다.<br><br>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더비온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마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보호와 건전화 정책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자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말산업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br><br>경마의 트랙이 흙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수상은 단순한 브랜드 상을 넘어, 전통 산업도 디지털로 재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으로 읽힌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1절 건강달리기]강원체고·도교육청 체육과 더 큰 도약 다짐 03-03 다음 [오피셜] '평창 여자컬링 銀메달' 팀 킴 공식 해체…"길게는 17년, 한 팀으로서 여정 마무리"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