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동계체전]강원 선수단 종합 3위… 설상 강세 재확인 작성일 03-0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달 112개 수확 종합 3위<br>스키 강세 속 전 종목 활약<br>세대 잇는 성과 경쟁력 확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3/0001177168_001_20260303000111515.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em></span></div><br><br>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값진 성과를 남기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강원 선수단은 지난달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32개·은 41개·동 39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총점 921점을 기록한 강원은 경기·서울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종목별로는 스키 종목이 메달 62개(금 19·은 22·동 21)로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특히 크로스컨트리는 금메달 14개를 포함해 가장 많은 메달을 쓸어 담으며 강원의 전통 강세 종목임을 증명했다. 빙상 스피드에서도 금 4개를 포함해 안정적인 성과를 냈고, 바이애슬론(금 3개·은 8개·동 9개), 봅슬레이·스켈레톤(금 3개·은 3개·동 1개) 등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br><br>다관왕도 다수 배출됐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에서 활약한 정재원(강원특별자치도청)이 3관왕에 오르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중·고·대학부를 아우르며 3관왕·2관왕이 잇따라 탄생했다. 봅슬레이·스켈레톤에서도 김진수·김형근(이상 강원도청)이 2관왕에 오르며 경쟁력을 확인했다.<br><br>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의 성과와 함께 학생·청소년 선수층의 성장도 확인한 무대였다. 초·중·고 부문에서 꾸준히 메달을 보태며 세대 간 경쟁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br><br>강원은 이번 전국동계체전 성과를 바탕으로, 동계스포츠 종목 전반에서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2위와의 격차가 좁혀들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호재”라며 “고생해준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넨다. 더 발전된 강원 체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평창 여자컬링 銀메달' 팀 킴 공식 해체…"길게는 17년, 한 팀으로서 여정 마무리" 03-03 다음 ‘천적없는 1강’ 韓배드민턴 1호 역사 쏜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