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준우승 작성일 03-0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우리치오 보르몰리니에 석패<br>시즌 두 번째 포디움 '우뚝' 쾌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3/0000168774_001_20260303000728075.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호가 28일(현지 시간) 폴란드 크르니차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국제스키연맹 홈페이지 캡처</em></span></div>'배추보이' 이상호(넥센·정선 출신)가 올림픽 직후 열린 월드컵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털어냈다.<br><br>이상호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폴란드 크르니차에서 열린 2025-2026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마우리치오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 0.71초 차로 석패하며 준우승했다.<br><br>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05초 50으로 마우리치오 보르몰리니(1분 05초 08)에 이어 2위에 오른 이상호는 일대일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16강에서 아론 마치(이탈리아), 8강에서 시노하라 류스케(일본), 준결승에서 팀 마스트나크(슬로베니아)를 연파하며 결승에 안착했으나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이로써 이상호는 폴란드 크르니차 대회에서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는 동시에 이번 시즌 두 번째 월드컵 포디움에 우뚝 섰다. 이상호는 지난 1월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한편, 이상호와 함께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하이원)은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07초 34로 46명 중 28위를 기록,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한규빈 기자<br><br>#이상호 #월드컵 #스노보드 #알파인 #준우승<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끝나고 진솔하게 말씀드리겠다”…‘트러블메이커’ 황대헌, 린샤오쥔과 얽힌 사건+박지원에 대한 ‘팀킬 논란’ 해명 내놓나 03-03 다음 '80세' 김용건, 막내 아들 벌써 6살…며느리 황보라 "키즈카페도 가셨다고"('조선의 사랑꾼')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