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가족' 둘째딸, 아동학대 피해자였다…"길거리서 父에 뺨 수차례 맞아" (가족지옥)[종합] 작성일 03-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TpCT2u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c0d9c954e4b01c552374ccd22f4634d1240a5de0bdf6c672148579ca90de5" dmcf-pid="uIyUhyV7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xportsnews/20260302235555254vbbr.jpg" data-org-width="825" dmcf-mid="29V0Iv9U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xportsnews/20260302235555254vb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ee8964343ac46a99e108cf72ad5a65e9ba433b9ea6a86653a56b3cc4c2a0fe" dmcf-pid="7CWulWfzt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공방가족'의 둘째 딸이 아버지로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던 과거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f3989c811b7aa5ff0248c3aef0efd388232a46f7e89336abf9099f04091fa5d" dmcf-pid="zhY7SY4qHN"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거친 폭력성을 드러내는 둘째 딸의 사연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90480086c683c410cec99285885125b252d63927d71526d8be215d2269c456c" dmcf-pid="qlGzvG8B5a" dmcf-ptype="general">이날 둘째 딸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족애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느꼈다"며 "밖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부모님이 훈육하겠다고 했지만,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인이 되기 직전부터는 언니와 힘의 차이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5f9ff4e5aee576a0adebde1403a54b82a81c0b6aeff02f32afebefbf4a36373" dmcf-pid="BmS3OSKpXg" dmcf-ptype="general">가족 간 대화가 극단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해 어머니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다"며 "서로의 상처를 바라볼 생각을 하지 않으니 대화가 어렵다. 우리 집은 너무 '따뜻함'이 없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78f926d36979917fb9c2c6d5547a0dcb0b9b5851cd3c0b99453c789da1d8a" dmcf-pid="bsv0Iv9U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xportsnews/20260302235556557tsdw.jpg" data-org-width="825" dmcf-mid="fuhtmhB3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xportsnews/20260302235556557ts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d79c0f7c32f3c0e6bacb72d85ce89338e817987b639ba8fa1ad7519953c675" dmcf-pid="KOTpCT2u1L" dmcf-ptype="general">이후 방송에서는 둘째 딸이 한 노부부를 "아빠, 엄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둘째 딸은 "제가 태어난 지 30일 됐을 때부터 저를 키워주신 분들"이라며 "부모님이 바빠 좋은 분들을 소개받아 저를 다른 가정에 맡겼다"고 밝혔다. 이어 "생후 30일부터 5살까지 키워주셨고, 이후에도 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왕래했다. 친부모님보다 더 각별했고 가족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20cb3497af6599e86e810cf62eee9b4dbf67471362c24aa8245dce4332d9415" dmcf-pid="9IyUhyV7Hn" dmcf-ptype="general">노부부는 "우리한테 정을 다 떼어버려라"라고 말했지만, 둘째 딸은 이들에게 아버지의 폭행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아빠가 혼낼 때 너무 많이, 심하게 때렸다"며 "몇 년 키워주신 분들도 다정하게 말씀하시는데, 아빠는 집에 오면 혼내고 때렸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0e106b05b8415fdf04610bc1bc336881d11d81b481784da44057b2a57e4db" dmcf-pid="2CWulWfz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xportsnews/20260302235557840nhmo.jpg" data-org-width="825" dmcf-mid="paxA4xIk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xportsnews/20260302235557840nh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14f4c5141e9764f859c616b3553ea7625ce0ef3133651a724abc79a28bf26" dmcf-pid="VhY7SY4q1J" dmcf-ptype="general">이어 인터뷰에서 둘째딸은 "고등학교 때 교과서를 많이 들고 가야 해서 남자 후배가 집 앞까지 데려다준 적이 있었는데, 아빠가 그 모습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뺨을 세 대 때렸다. 후배가 말릴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반항심에 가출을 했는데 가는 길에 우연히 아빠를 마주쳤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뺨을 대여섯 대 맞았다"며 "또한번은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욕이 나왔는데, 선생님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고 길가에서 심하게 맞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8104d6fba8cde9356eed6a72b290a2cb20167e7c5d9c4a85c8e9cc6697bd1c" dmcf-pid="flGzvG8BZ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아버지는 일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학원 앞 사건과 손찌검했던 기억은 있지만, 그 외에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혼내면서 말을 듣지 않으면 뺨을 때렸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fb94b3e339cfe4c5cc58c4cf225e0528475492e823f264a1ba76c1dc3b21ad" dmcf-pid="4vXByXPKYe" dmcf-ptype="general">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p> <p contents-hash="4b8a036c80f45e98b932f9ebfc0276fadc0d957cab7cedaefaac677353925f60" dmcf-pid="8TZbWZQ9GR"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은경, 3일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출격… 뮤지컬 데뷔 소감·비하인드 전한다 03-02 다음 서장훈, "이혼 후 고백 NO…연애할 땐 전화도 너무 자주는 안 돼" ('아니 근데 진짜') [종합]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