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팀킴' 아름다운 결별, 한 팀 여정 마무리…"각자의 길 응원, 우리는 서로의 자존심" 작성일 03-02 22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02/0000481058_001_20260302232911186.jp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은정(오른쪽부터),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올림픽 은메달을 따냈던 여자 컬링 '팀킴'이 해체했습니다. <br><br> 스킵 김은정, 서드 김경애, 세컨드 김초희, 리드 김선영으로 구성된 '팀킴' 강릉시청은 오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09년 처음 시작했던 우리가 2026년,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해체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br><br> '팀킴'은 "이제 한 팀으로서의 시간은 여기서 멈추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새롭게 도전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br> 지난 날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서로의 '자존심'이었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br><br> JTBC 취재 결과, 일단 김선영·김초희 선수는 강릉시청에 남고, 김은정·김경애 선수는 각각 다른 팀으로 옮겨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br><br> '팀킴' 결성을 이끈 김영미 선수는 은퇴할 예정입니다. <br><br> 2006년 경북 의성여고에서 방과 후 활동으로 '팀킴'이 뭉칠 때, 스킵 김은정 선수는 김영미의 친구이고, 김경애 선수는 김영미의 친동생이며, 김선영 선수는 김경애의 친구였습니다. <br><br> '팀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며 우리나라에 컬링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지난 2025년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탈락하며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은 무산됐습니다.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02/0000481058_002_20260302232911248.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에 소속된 여자 컬링 '팀킴'이 SNS 계정을 통해 해체를 발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배기성 "귀 안 들린다" 고백…의사 "임신 준비 무리한 것"(조선의 사랑꾼) [TV캡처] 03-02 다음 서장훈 "이젠 나대지 않고 침착한 연애 원해"..소개팅은 철벽('아근진')[종합]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