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선공개 EP 'X : 3 / ?' 발매…미리 보는 정규 10집 작성일 03-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QTDO713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864f347d7abadd5bcc6eaf03ebd831d826f76da9a76dd462cc7cabca68926e" dmcf-pid="W2xywIzt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25959954mgrc.jpg" data-org-width="560" dmcf-mid="xcmKtUnQ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25959954mgr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0d17be9f0c697434ccb82ce1fd5bad68dba84f6b9f4585ed1f8c417e1aeb25" dmcf-pid="YVMWrCqF0X" dmcf-ptype="general"> 모던 록 밴드 넬(NELL)이 2일 선공개 EP 'X : 3 / ?'를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9b22358713c543176dc76ad82a2c956ecd8d764dc4e72a76b088b0a379d440fc" dmcf-pid="GfRYmhB30H" dmcf-ptype="general">이번 EP는 5월 발매 예정인 정규 10집의 잔향과 넬의 진화하는 음악 세계를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X : 3 / ?'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이번 EP는 타지에서 마주한 자연 풍경과 그 속에서 느낀 정서를 토대로, 넬 특유의 몽환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로 완성된 작품이다. 보컬 김종완은 이번 작품에 대해 '타지에서 느끼는 고독은 흐릿해지기보다 오히려 더 선명하고 깨끗한 감정으로 남는다'라며, '이번 EP는 그런 감정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f642c9451aed9d3790266815af1e5c2c1ecec0017a76e8df305edd74d8510a9" dmcf-pid="H4eGslb0uG"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딥 인사이드(Deep Inside)'는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켜내지 못한 대상을 향한 미안함과 원망, 후회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피아노로 시작해 기타와 베이스, 스트링, 시퀀스 사운드가 점층적으로 더해지며,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의 깊이를 조용히 확장시킨다. </p> <p contents-hash="e0f95f111a82a2980f71c0c8dfade1c135c3bc59baffe25e2534726b5aff4330" dmcf-pid="XYFgPelwpY"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전편을 대만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배우 이목(李沐)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감독 윤단비가 연출을 맡아 곡이 지닌 고독과 선명한 정서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김종완은 '대만은 나에게 고독한 감정과 동시에 선명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장소였고, 이번 음악이 가진 분위기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5c029315ef8f4e6fc7ded95a0fb0073e3497b8343fa986e5218c7b30c6b4a85" dmcf-pid="ZG3aQdSr3W" dmcf-ptype="general">'페어웰 송(Farewell Song)'은 얼터너티브, 포스트 록 기반의 곡으로, 소중했던 것들이 망가져 가는 과정을 담담히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슈게이징 톤의 후주가 인상적인 '아이 윌 얼웨이즈 비(I Will Always Be)'는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존재의 지속성을 몽환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p> <p contents-hash="b217cd543dabc0be996ac198e4f6491d8fb28f0193615249bb2ce746cf19643d" dmcf-pid="5H0NxJvm7y" dmcf-ptype="general">이번 EP는 2021년 정규 9집 'Moments in Between' 이후 약 5년에 걸친 시간 속에서 완성됐다. 특히 2025년 태국에서의 체류 기간 동안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음악적 구상이 구체화 됐으며, 이국적인 공간이 주는 고독과 안정감은 이번 작품이 지닌 정서를 형성하는 중요한 배경이 됐다. 이는 직선적인 록과 사이버펑크스러운 색감을 교차했던 2023년 EP 'Dystopian's Utopia'와는 또 다른 결로, 넬 고유의 감정선과 음악적 흐름을 잇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p> <p contents-hash="f66f3a59219af860d08c13932cb3f4a26d0b07b2a4c0af9a0c4e31b3208315aa" dmcf-pid="1XpjMiTs0T" dmcf-ptype="general">EP 'X : 3 / ?'는 다가올 정규 10집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그 음악적 방향성과 정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타지에서 비롯된 고독과 감정의 결을 넬만의 언어와 사운드로 담아내며,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앨범을 향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3dfa4d5d678899b9d8342810df9959f472af2f212131f42087fdc911460bcb98" dmcf-pid="tZUARnyOuv"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스페이스 보헤미안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진, '연예대상' 이상민 도발에 "C급 출신이 감히" 발끈[아근진] 03-02 다음 "김용건 많이 닮아" 친자 검사했던 늦둥이 子 근황, 벌써 6살 [조선의 사랑꾼]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