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췌장암 딸, 쇠파이프로 때리고 칼 위협 父.."자꾸 엇나가 이성 잃었다"[물어보살][★밤TView] 작성일 03-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EjRnyOlT">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F2DAeLWIW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5289cf854ff044981cf27675328660ef2b2ba6a021ae0cc03360b6b25409d" dmcf-pid="3VwcdoYC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tarnews/20260302215046773onnp.jpg" data-org-width="561" dmcf-mid="5PoJfQOc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tarnews/20260302215046773on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ecd2d17223f5b2f58cd9be88dd9bb67105d8c67c06b2078a2c75c3bf1f1af1" dmcf-pid="0TfKFuLxWl" dmcf-ptype="general"> '물어보살'에 14살 나이에 췌장암 진단을 받은 딸이 자꾸 엇나가 고민이라는 아빠의 사연이 소개됐다. </div> <p contents-hash="5d78f3bc391ab43c590f1de77e2d91aeef665edd85b6e5b530fb968d5b52f70b" dmcf-pid="py4937oMlh"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췌장암 수술 후 회복 중인 16세 딸과 아빠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cb62d73245ede3c5a8dce147e5fc48e2eab2b1db645c3373c0729c24c4ba2e1" dmcf-pid="UW820zgRvC"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2년 전 배가 계속 아프다는 딸을 데리고 대학병원을 방문했다가 췌장에 종양을 발견해 급히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담낭, 담도, 쓸개, 십이지장까지 절제해 건강관리가 중요했지만, 딸은 학교에 간다고 나가서 등교하지 않거나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무단 조퇴를 감행했다고. </p> <p contents-hash="02f5dbfff9a4dcad220bb59db43181e24650f93c2c322b5eff11f67af9e6d628" dmcf-pid="uY6VpqaeCI" dmcf-ptype="general">수술 4개월 차에 가출한 딸을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고 밝히자 딸은 "입원해 있는 동안 SNS를 통해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 퇴원 후에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해 답답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c49df4a90557fc56628ba10dcf13b745e61c432a07e8828d9a8000a52aa470e" dmcf-pid="7GPfUBNdTO" dmcf-ptype="general">딸은 "아빠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냐"는 보살즈의 질문에 "심하게 체벌한 적이 있었다. 중1 때 두살 터울 친오빠 친구와 연애하다가 들킨 적이 있다. 아빠가 연애 소식에 충격을 받으셨는지 칼을 가지고 오라고 하시면서 제 뺨을 때리고 쇠파이프로 엉덩이를 몇십대 때리셨다. 제 몸을 들어서 던지려는 시늉도 하셨다"라고 답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d38270ff3846b06e9646c8640c70358305d6bfee003fa6f0e8c7c5e7fcecd" dmcf-pid="zHQ4ubjJ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tarnews/20260302215048138trhn.jpg" data-org-width="561" dmcf-mid="1gCmgc1y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tarnews/20260302215048138tr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8a67d7d5683c3d360c5d5996233321a03cb2f19d663415740daf471dab322d" dmcf-pid="qXx87KAivm" dmcf-ptype="general"> 서장훈은 "아무리 그래도 애를 때리면 어떡하냐"라고 지적했고, 이수근 역시 "여자아이라 감수성이 있는데 쇠파이프로 엉덩이를 부어오를 때까지 때리면 마음에 계속 남는다"라고 안타까워했다. </div> <p contents-hash="66332bc250495c99a480145923f4fc5ae0d59ad63e5f36539e001e4171ab359b" dmcf-pid="BZM6z9cnvr" dmcf-ptype="general">이에 사연자는 "제가 백 번 잘못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8702570cc0e6bf5aa3f6fa2c45a37ecf28e12b58fcf3c1fc33f35d5ded34c033" dmcf-pid="b5RPq2kLWw"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내 딸이 만약 남자친구와 포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포크레인으로 놀이터를 싹 다 밀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체벌은 안 되지만 아빠가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에 대한 애착이 큰 것 같다"라고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3a101204cb2336c584840248a2fae40cd36bf360f8a0dcfba2fae6ffae3c0d8e" dmcf-pid="KAtXCT2uTD"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네가 아빠에게 불만이 있더라도 지금은 수술받고 난 이후니까 예전 일 때문에 엇나가려고 하는 건 네가 네 자신을 버리는 일이다"라고 충고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9cFZhyV7yE"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해 “고시원 바로 옆방서 고독사 충격, 시체 냄새나도 돈 없어 못 옮겨” (남겨서 뭐하게) 03-02 다음 이엘리야, 한밤중 추락사…박민영 연관 있을까(세이렌) [TV캡처]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