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환, 주석태에 '뒷거래' 제안… "주총서 힘 실어주면 지분 2% 주겠다" ('마리와') 작성일 03-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PxtUnQ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c1e2cf6cdd2122f206c9217358184d621e977f03e8742187e68d13478603a" dmcf-pid="KqQMFuLx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3103mhpu.jpg" data-org-width="1000" dmcf-mid="7NAE4xIk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3103mhp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2ffdbc2c6a1e55b3d75426dcec67db98b6c6f97d671679eddb0483386f055" dmcf-pid="9BxR37oM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4474blr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UClJgGh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4474bl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2af8cf84c8350e4150a9a66dc681a9d4c2c13c2a7587c3103dfab7b9a0df3f" dmcf-pid="2bMe0zgR59"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공정환이 손을 내밀었다. </p> <p contents-hash="741b1824fb7d6886705693088157900ff898b182e5f5d9ba5be4aecb5a751f09" dmcf-pid="VKRdpqaetK" dmcf-ptype="general">2일 저녁 KBS 1TV 일일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는 엄병원 임시 주주 총회를 앞두고 진기식(공정환 분)이 조기창(주석태 분)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3a7ebcad84d033cff8635725ee6367d218b7926218c89d2320690c9e1ddc3e78" dmcf-pid="f2diubjJGb" dmcf-ptype="general">김 비서를 통해 조기창의 소재를 파악한 진기식은 조기창에게 연락, 만남을 제안했다. 카페에서 처음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 인사를 나눴다. 진기식을 "긴 말 드리지 않겠다"며 임시 주총에서 자신을 밀어달라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3ab204aa1a7110f156b894b96638b647350c8632f17ac646f3d2e4269dcfbbf1" dmcf-pid="4VJn7KAi5B" dmcf-ptype="general">조기창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내가 그래야 할 이유가 있느냐. 나는 늘 그래왔던대로 원장님 편을 들 것"이라고 말했다. 진기식은 예상했다는 듯 "이번엔 파트너를 바꿔보시는 게 어떠냐"며 뉴욕 병원에서 기술 이전팀이 오면 게임 끝난다. 기술 이전을 받는 순간 엄기분 원장님 지분 25%는 내게 넘어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7a4afb9c349c5cb94a71c9fd01c80d99e6f38d28e7b530e00c23682bcf52752" dmcf-pid="8fiLz9cnGq"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기창은 "그렇게 해서 나한테 이득이 있느냐"며 마뜩찮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자 진기식은 "조현배 이사님은 건강하시죠. 거의 마지막이시라고 들었는데, 어쩌다 유산 상속을 못 받게 되셔서"라며 조기창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d9d3759eecd57e313b6fd1e1c14ec702dda9290e49d309f620005df61e714" dmcf-pid="64noq2kL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5861pjua.jpg" data-org-width="1000" dmcf-mid="qTTWgc1y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5861pju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5ef0de7eee36462763c37aa6a1f5b5af19bc9c28b357506bc0866d45de111" dmcf-pid="P8LgBVEo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7244ysz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8Me0zgR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tvreport/20260302213307244ys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ea27deb9d2d7a9cc3a5dc817b1c003499cb8e001469400cb5ddccf15e2e62e" dmcf-pid="Q6oabfDgZu" dmcf-ptype="general">조기창은 "나 건드려서 좋을 게 없을텐데"라며 진기식을 부라렸다. 진기식은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지분 7%가 손자 상속으로 돼 있던데, 호적을 찾아보니 조원창 씨 밑으론 아무도 없더라"라며 "그럼 지분 7%는 재단으로 귀속된다. 내게 주총에서 힘을 실어주면 지분 7% 중 2%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250ae7fe532ca8b76bff97049d2914945d1226e5231bd2874ff7037f19a178" dmcf-pid="xPgNK4wa1U" dmcf-ptype="general">이에 조기창은 "완전 도둑놈 심보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적어도 반띵은 해야지"라며 "어차피 그 7% 우리 아버지 소유 아니냐"고 반문했다. 진기식은 "그럼 그 나이에 아이라도 낳아보시려는 거냐. 아버님이 그때까지 기다려줄 수나 있느냐"고 비아냥댔다. </p> <p contents-hash="c0a9c01291b3a7934399a02f0f2c6c8ef2479be60f43a8588d15438c41f5f022" dmcf-pid="yvF0mhB35p" dmcf-ptype="general">조기창은 비장한 표정으로 "내가 평생 한량으로 살았는데, 이 세상에 내 씨앗 하나 없겠느냐. 다시 연락하겠다"며 진기식 명함을 챙겨 자리를 떴다. 이강세(현우 분)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귀띔한 것. 반면, 이런 사실을 모르는 진기식은 "숨겨둔 자식이라고 있다는 거냐 뭐냐. 여기도 시간 싸움이네"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22e2cac6b17699d4dbb26bac2c5e8a31e2235984112a682a4aa079194d2b3fd2" dmcf-pid="WT3pslb0t0" dmcf-ptype="general">'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ae9016623f74e73e5447d85e3266fd9cb9ac7178409231c3a584b49acf78e95" dmcf-pid="Yy0UOSKpH3"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9세 김용건, 6살 늦둥이 子 시온이 육아 엿보기…며느리 황보라도 "사랑해요" 03-02 다음 '14살 췌장암 수술' 후 엇나가는 딸..."아빠가 뺨때리고 쇠파이프 폭행" ('물어보살')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