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희준 응원"…'직사각형, 삼각형' 의리 빛난 릴레이 GV 작성일 03-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TNXFe4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080f09363d87bb16633908842914df4fd9de6122ad89259b3f4fd787e0602" dmcf-pid="QPNfDO71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해수가 이희준 감독의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GV에 참석해 모더레이터로 활약했다. 〈사진=JTBC엔터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12030776tten.jpg" data-org-width="559" dmcf-mid="4tiH6RhD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12030776tt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해수가 이희준 감독의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GV에 참석해 모더레이터로 활약했다. 〈사진=JTBC엔터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df9cf365e0ae864bc20a509f3f3cd663dfafcada81b5bfb79533aff18c098" dmcf-pid="xQj4wIzt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해수가 이희준 감독의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GV에 참석해 모더레이터로 활약했다. 〈사진=JTBC엔터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12032044khyz.jpg" data-org-width="560" dmcf-mid="8eXD37oM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12032044kh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해수가 이희준 감독의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GV에 참석해 모더레이터로 활약했다. 〈사진=JTBC엔터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566a9d85bcf29030d6040d41fcbe23a9c21ec1117e4e5b2747cc885491f1fc" dmcf-pid="yTphBVEouT" dmcf-ptype="general"> <br> 감독 이희준을 응원하기 위해 그의 선배, 후배, 동료들이 앞다퉈 극장으로 향했다. </div> <p contents-hash="19919e1c6e4cada483ee0fd4e42bd53c4081cf664a9671d70ebc38317e76df01" dmcf-pid="WyUlbfDgFv" dmcf-ptype="general">이희준은 지난 달 21일 개봉한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을 통해 감독으로 두번째 연출작을 내놨다. 작품은 좋으려고 모인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 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희준 감독은 일상적인 관계 속 충돌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포착해 현실적인 가족의 얼굴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단편에 이어 중편을 내놓은 이희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을 기다리고 기대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d42d2221dc6c2ed97d569b681f60c25e20566db23d96a60c71231790fa5a0256" dmcf-pid="YWuSK4waUS" dmcf-ptype="general">러닝타임 45분의 중편 영화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그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았다. 이에 공식 개봉까지 성사됐지만 일반적인 상업 영화 만큼 스크린을 할당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바, 이에 홍보와 상영의 일환으로 N차 GV를 강행, 이희준과 인연을 맺은 많은 배우들이 흔쾌히 참석을 결정하면서 관객과의 만남이 추진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eb850db621054b5ce01276286f827a4fde77bbbaee73c674e4208e1159f18f" dmcf-pid="GY7v98rN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12033339tozc.jpg" data-org-width="560" dmcf-mid="62iBNEFY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212033339toz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d437714e7ecb27ffe3f0ac5a5ff7e5286ae952a308ec6c27e9d2cfa517860f" dmcf-pid="HGzT26mj3h" dmcf-ptype="general"> <br> 개봉일 GV를 시작으로, '직사각형, 삼각형'은 그간 박해수 송중기 이성민 김성철 최우식 김민하 이재욱 한가인 박진영 임시완까지 총 10명의 배우와 함께 GV를 진행했다. 사이사이 영화에 직접 출연한 오용 오의식 권소현이 참여하기도 했다. 배우들은 유쾌한 소동극을 그린 영화 관람 소감과 함께, 감독 이희준의 연출력에 대한 감상평, 그리고 현실적인 스토리에 대한 개인 에피소드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객들과 소통했다. </div> <p contents-hash="2eef8a3210596358e4eca12d2284041020574b76f2a7e32941a008ded31ea759" dmcf-pid="XHqyVPsAUC" dmcf-ptype="general">특히 이희준의 부름에 한 달음에 달려온 박해수는 자청해 모더레이터로 깜짝 활약을 펼치기도. "제가 원래 말을 잘 못하는데, 역대급으로 잘하는 것 같다"고 흡족해한 그는 끝까지 청산유수 입담을 뽐내며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감독과 배우로 호흡 맞춘 오용과 오의식은 "현장에서 과하다 싶을 만큼 준비를 굉장히 철저히 하는 배우인데, 감독으로서도 그 노력이 발현 되더라. 배우 때와는 또 달랐던 유연함에 놀라기도 했다"는 후일담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76ac1c1dcf3b0a16d7f0836288a7b65d17d41624482d02faf1af4d052802aca5" dmcf-pid="ZJwMCT2upI" dmcf-ptype="general">로만 폴란스키의 '대학살의 신'과 법륜스님의 '직사각형 삼각형' 강연, 그리고 실제 처갓집에서 나눴던 설거지와 제사 이야기 등 경험담을 절묘하게 녹여낸 영화는 감독 이희준의 연출 세계와 흥미로운 관심사를 엿보이게 한다. 이희준은 "법륜스님 강연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이러면 누가 화내고 싸우겠어. 난 이제 행복하다!' 수준에 이르렀다. 근데 그게 이틀 밖에 안가더라. 108배도 10년 째 하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413c2558c288a221df28bc7ebc4a44c23ca2b3798e93c3aa02399340bd0df54" dmcf-pid="5irRhyV7UO"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에 대해 "저렇게 싸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헤어지지 않고 다음주에 또 만나 '아이고 형님' 할 한국 가족만의 특징을 담아 보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는 배우를 하는 게 훨씬 좋은데, 연출은 제가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보면서 다른 분들도 함께 웃고 감동할 수 있게 한다는 것, 공감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배우로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라 의미있다"는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370ac630573f3a0642664d99c4c2d36d415bcf1a138119883eee0e36cd7c5cd9" dmcf-pid="1nmelWfzFs"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전과’ 신동엽, 감옥 콘셉트 섭외설에 버럭…“미친X아! 베이커리로 해” 03-02 다음 [MWC 2026] "클라우드 월세 대신 'AI 내 집 마련' 하라"... 델, 엔비디아와 손잡고 'GB300' 워크스테이션 전격 공개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