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중심 통신사 대전환 “1등 사업자 ‘자부심’ 되찾겠다” 작성일 03-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프라·시스템 전반 AI 기반 재편<br>초개인화 요구 반영 “조 단위 투자”<br>빅테크와 6G 고도화 협업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TtTH6b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9425296795359f02a2855d59b14d6824c7e68e8e7218b7cf3b07164cb90ee" dmcf-pid="bSq6q2kL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네이티브’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han/20260302210902431uyw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3K37oM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han/20260302210902431uy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네이티브’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34f1cc4fd9ea38d32ad882000404334e9419a2b25df3407b5142f75c52e069" dmcf-pid="KvBPBVEov5" dmcf-ptype="general"><br>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중심 통신사’로의 대전환을 전면에 내걸고 조 단위 투자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000ced5bd58608041c50afe2c1a2d1e31ae27c381f29a7432e9c9787c6b9a12" dmcf-pid="9TbQbfDgCZ"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네이티브(내재화)’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로, 판사 출신인 정 CEO는 SK텔레콤 법무그룹장과 대외협력 사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CEO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52c8a6a3e90a13d8b9a0c15abf1a3f42a4dfdddd1514c84b37b028d94d5afb3" dmcf-pid="2yKxK4waSX" dmcf-ptype="general">정 CEO는 “기업에는 AI가 위기일 수 있다”며 “AI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결국 도태돼 사멸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72388380496f917aa39662184f447118f4ec7bac2a7fd983a97ca290d6db03" dmcf-pid="VW9M98rNWH"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SK텔레콤은 ‘1등 사업자’라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위상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태로 부침을 겪어왔다.</p> <p contents-hash="38fb9d6d71add5e82c9e94b096da2264da229def8b587e8eded0b968b0c49e37" dmcf-pid="fY2R26mjy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통신 인프라와 시스템 전반을 AI 중심 구조로 재편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정 CEO는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는 AI 친화적이지 못해 완전히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며 “조 단위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업전산·회선관리·과금시스템 등 통합전산시스템을 AI에 최적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초개인화된 고객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요금제·멤버십 등을 설계·제공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f50bc3f203a3d7f3cb1b209e4bac442e7abe07b2c7ea4616bf21739cd00c6a1" dmcf-pid="4GVeVPsASY"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도 본격화한다. 무선 품질 관리·트래픽 제어·통신 장비 및 시설 운영까지 사람 중심의 운영 방식을 AI 기반 자율 구조로 전환해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기지국과 스마트폰 간의 복잡한 무선환경을 스스로 학습하는 ‘AI-RAN’ 기술로 빠른 속도와 끊김 없는 초저지연 통신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385406fdf119233484776a3d571bb14d2e139145443d2d9d62072f44c574fbb" dmcf-pid="8FxgxJvmy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및 통신사와 함께 6세대 이동통신(6G) 기반 AI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 전역에는 1GW(기가와트) 이상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DC)를 구축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자본의 한국 투자를 유도하고 아시아 최대 AI DC 허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AI 모델 분야에서는 ‘소버린(주권) AI’ 경쟁력을 키워 산업 특화 영역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34122f6e922a8b0c2dc9cb323d3a506dddfc4a90027d37615be647351604788" dmcf-pid="63MaMiTsvy"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헌 SKT 사장 "갤S26 가격 올랐는데 잘 팔리냐"는 질문에 삼성 대답은 03-02 다음 '유느님' 유재석 인성 간증…우즈 "'핑계고 시상식 후 사과" 왜? [순간포착]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