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상무 완파하고 14연승 질주…PO 조기 확정 작성일 03-0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 대구광역시청, 3경기 만에 승리…5위 도약</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14연승을 내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2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1매치에서 상무 피닉스를 28-19로 제압했다.<br><br>15승 1패(승점 30)로 최소 3위를 확보한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PO행을 확정했다. 상무는 2승 3무 11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02/0006227043_001_20260302200107450.jpg" alt="" /></span></TD></TR><tr><td>슈팅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김락찬. 사진=KOHA</TD></TR></TABLE></TD></TR></TABLE><br><br>초반은 골키퍼전이었다. 양 팀 수문장이 연속 세이브 경쟁을 벌였다. 균형을 깬 건 박영준의 선제골. 김락찬이 9m 장거리 언더슛으로 격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상무는 8분이 지나 유찬민의 득점으로 첫 골을 올렸지만 블록과 세이브에 막혀 1-6까지 밀렸다.<br><br>상무는 차혜성의 연속 돌파로 8-5까지 추격했다. 인천도시공사는 김락찬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12-6, 6골 차로 달아났다. 결국 전반을 14-8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br><br>인천도시공사는 후반전에서도 안준기 골키퍼가 든든히 골문을 지켰다. 상무의 연속 실책을 틈타 김기유의 속공, 강덕진의 스카이플레이로 득점, 23-14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도 조동함, 김도현의 쐐기 득점을 더해 9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br><br>김락찬(10골 3도움)이 공격을 이끌었고, 강덕진이 4골로 지원했다. 골키퍼 안준기(8세이브)와 안재필(7세이브)이 15세이브를 합작했다.<br><br>MVP에 뽑힌 김락찬은 “연승이 곧 기록이라 동기부여가 크다”며 “남은 9경기 완성도를 높여 챔피언결정전까지 가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대구광역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37-27로 눌렀다. 대구광역시청은 4승 2무 6패(승점 10)로 5위. 인천은 4연패, 1승 11패(승점 2)로 8위에 자리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10골 4도움), 노희경·지은혜(각 7골)가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강은지가 12세이브를 기록했다. 정지인은 “초반 설계가 맞아떨어졌다”면서 “더 단단해지겠다”고 밝혔다.<br><br>여자부 제5매치에선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31-28로 제압했다. 광주도시공사는 4승 8패(승점 8)로 7위지만 6위 서울시청(승점 9)을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서울시청은 6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대 이통 전시회 개막…삼성·이통사·글로벌 기업 'AI 전면전' [MWC26] 03-02 다음 오타니가 나타났다…들썩이는 열도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