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떨고 있니?”... 장항준 감독, 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성형·귀화 공약 ‘코앞’ 작성일 03-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LUuoYCTm"> <p contents-hash="f30eafb7bc9662595657ed7ad6690b586559f4aecd755c1c061648d9d070860c" dmcf-pid="HhIQxCqFh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장항준 감독의 ‘입방정’이 현실이 될 위기(?)에 처했다.</p> <p contents-hash="6f212d584dec55d0cd451700585873a4b36b5f80f597c911286d52f66bfda186" dmcf-pid="XlCxMhB3Cw"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한 지 불과 하루 만인 2일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천만 영화’ 카운트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ee565b21ac2db533cd036afc2f6626b0f4bac03947c3f9aa6836d86b3f4590c6" dmcf-pid="ZShMRlb0hD" dmcf-ptype="general">이제 영화계의 모든 시선은 작품의 흥행 기록을 넘어 장 감독이 내걸었던 이른바 ‘성형과 귀화’ 공약으로 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71fc72cde20f6b0de208127c10d1db8f9f7507c0e3da345884c357bda584e9" dmcf-pid="5vlReSKpyE" dmcf-ptype="general">앞서 장 감독은 지난 1월 영화 개봉 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만약 천만 관객이 넘는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귀화할 생각까지 있다”며 “제발 나를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특유의 유머로 청취자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ae2616802f4ceca125839754183132fac4d8b47552148d43c85f9a4ba6ed083" dmcf-pid="1TSedv9USk" dmcf-ptype="general">당시 농담처럼 던졌던 이 파격적인 약속이 흥행 돌풍과 함께 생생한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장 감독님이 어느 나라로 귀화할지, 코를 높일지 눈을 집을지 궁금하다”는 장난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8c8d8ad9920132f86591f3048a57dfeb987533ead37a677d8973276c7c42c3d" dmcf-pid="tyvdJT2ulc"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장 감독은 오는 8일 ‘배성재의 텐’에 다시 한번 출연한다.</p> <p contents-hash="5957fe4b667ea6d256e1bc086b8449c9dfcc63d839e9557fb29d6fa04491785e" dmcf-pid="FWTJiyV7hA" dmcf-ptype="general">앞서 해당 방송에서 공약의 기틀을 닦았던 만큼, 이번 출연은 사실상 ‘대국민 청문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천만 돌파 소감과 더불어 장 감독이 어떤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정면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c2afd213dbea280b0ed9437c37425cabdf7418d7649aeb0a2e10dfa9fe80afd" dmcf-pid="3YyinWfzWj"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영리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먼 길을 온 어린 선왕의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역사적 사실 위에 상상력을 덧입힌 탄탄한 서사가 입소문을 타며 극장가를 완전히 점령했다.</p> <p contents-hash="42e7a3d9e8db61d33407dc456c090c6473e60f014462d51c164f901897e3ef5b" dmcf-pid="0GWnLY4qlN" dmcf-ptype="general">과연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의 축배를 들며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국적(?)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대한민국 영화계의 시선이 청령포를 넘어 장 감독의 입술에 집중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 ‘왕사남’으로 5천만 배우 등극 앞두고‥현빈 소속사 이적 “논의중” 03-02 다음 '1000만' 코앞에...'왕사남', 침체된 극장가 흐름 싹 바꿨다! '900만' 돌파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