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올해 흑자전환” 작성일 03-0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 초호황에 수요 확대<br>4분기로 목표 시점 앞당겨<br>TSMC 병목도 수혜 기대<br>수율 안정화로 고객 흡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b3nWfz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e1f7f92cbf1fb59feb57bdab9cd503be67788a3b99f2e3c17039f145d90b68" dmcf-pid="QCK0LY4q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81600675xyft.jpg" data-org-width="700" dmcf-mid="4lOAFdSr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81600675xy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94026b421106d19587b139ca73f4d0397774e026481e94bc8377f02eef35f1" dmcf-pid="xh9poG8BO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 흑자전환을 목표로 세웠다. 당초 내년에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예정했으나 목표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확인됐다. 3년 넘게 이어오던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 삼성전자 반도체의 새 성장동력이 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a89408a8a1564ee8359673aba34119cc72deb4b5ef9e4f93931ba28bd38aa28" dmcf-pid="y4sjtelwDW"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내부적으로 흑자전환 목표 시점을 올해 4분기로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하반기 때 설정했던 2027년 흑자전환 및 시장 점유율 20% 확보 계획을 최대 1년 정도 빠르게 달성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7dae505553a5cbcf52aa1e99303befeaff7b33b1c07309eacdce320600e8171" dmcf-pid="W8OAFdSrry" dmcf-ptype="general">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신규 가동 중인 파운드리 공장의 감가상각 비용 반영 시점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현재 계획으로는 4분기 흑자전환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장 점유율보다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것을 우선 목표로 수립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c8bd5744aeacf34b872ab2cb34174ba97f9a79ffaa52db3857071b39831f78" dmcf-pid="Y6Ic3JvmDT" dmcf-ptype="general">파운드리는 대표적인 수주 사업이다. 이 때문에 반도체 팹리스로부터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 대략적인 수익 규모를 예측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토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을 추산한 결과 이 같은 목표를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c086475d1064c5fa26e3ef86627de9e7f3eacb72489bbc0e970927ad8b61d57d" dmcf-pid="GPCk0iTss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2026년 경영 목표 수립 때만 하더라도 2년(2027년) 뒤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그러나 반도체 초호황과 맞물려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삼성 파운드리를 찾는 고객사가 늘면서 이를 수정했다. 작년 테슬라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의 굵직한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수주했고, 중국·유럽 등 다양한 고객사가 추가 확보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36b292fdf22a2afae756ece82300fced9a16e5a32e305d066c93f6387aec344" dmcf-pid="HQhEpnyOES" dmcf-ptype="general">TSMC 병목으로 일부 고객사가 삼성전자로 눈을 돌리는 것도 영향을 줬다. 10나노미터(㎚) 이하 첨단 공정이 가능한 곳은 TSMC 외 삼성전자와 인텔 정도다. 삼성전자가 인텔보다 다양한 공정과 운용 경험, 최근 수율 안정화에 따라 고객 수요를 대거 흡수하는 형세다.</p> <p contents-hash="b878196e307824da55fe82ee4670bbfdb8468d5ced00c06ef626c1a2faa13df6" dmcf-pid="XxlDULWIO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삼성전자 첨단 공정 가동률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공정마다 차이는 있지만 4·5·8㎚ 공정에서는 가동률이 90%에 육박한 사례도 등장했다. 특히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출하가 개시되면서 4㎚ 공정 가동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539f9f301445342584d6fdf26a9d9f7ec2bc1aca7a8637ecd0be4368acf022b3" dmcf-pid="ZMSwuoYCDh" dmcf-ptype="general">HBM4부터는 '맞춤형 HBM'으로 불리며 가장 아래 단(베이스 다이)에 메모리 컨트롤러 등 시스템 반도체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4㎚ 공정 파운드리에서 이 베이스 다이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HBM4의 빠른 출하도 삼성 파운드리의 베이스 다이 역량이 뒷받침된 것”이라며 “파운드리 사업부와 메모리 사업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가장 최신인 2㎚ 공정도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성장 잠재성이 높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f68bd927c108ba4623ef0a03296e16f65764497aae802f36d4638b9c22f5c" dmcf-pid="58OAFdSr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81602003chmj.png" data-org-width="560" dmcf-mid="686BctRf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81602003chm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bb7401002b67970da2bd32f16f040cc127b8a2240cb6cce8607e78c527cac" dmcf-pid="16Ic3JvmII" dmcf-ptype="general">파운드리 성과가 개선되면서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 오명도 벗어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막대한 투자 대비 한동안 수익은 미진했다. 2022년 이후 분기마다 1조원 안팎의 적자를 기록해왔다. 흑자전환 시 본격적인 수익 사업으로 전환되며, 삼성전자 성장동력의 한축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1f4331488a38860741b1bf328abb82a7d578db4df55225a1216da28a3fa2e982" dmcf-pid="tPCk0iTss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경영 목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파운드리 사업 성과가 개선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a03614e8bd580f282c6331e00d1e28526930d361f2c3054d163342605008cd" dmcf-pid="FQhEpnyOws"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소연, 3·1절 앞두고 日 여행 영상 공개 논란…"내 불찰" 사과 03-02 다음 충격! 경악! 공포! 얼굴 반쪽 가렸다…스케이트 날에 얼굴 베여 '피 철철'→세계가 걱정했던 폴란드 女 쇼트트랙 선수, 근황 공개 [2026 밀라노]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