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해리슨 포드"한창 배우 경력 쌓는 중인데 평생공로상이라니.."액터 어워즈 수상소감 작성일 03-0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RpFdSryK"> <p contents-hash="54549a1cc47e4399ae815e89ab8baef614992e92b449c69f5f267f8113ac315e" dmcf-pid="yfYjgH6bCb"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strong>평생공로상 수상+ 생애 첫 에미상 후보 올라 영원한 현역 입증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d52f7c68c89b9b1676e46bfffc1e2b2cb0ce41800740ad33d288aac3c78ab" dmcf-pid="W4GAaXPK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FPBBNews=뉴스1=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tarnews/20260302180401028dkun.jpg" data-org-width="560" dmcf-mid="QXjVKc1y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tarnews/20260302180401028dk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FPBBNews=뉴스1=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3ecbb6d952a6c92fe9f1429b1ea628082316adef29a00925e0173559e8cb2b" dmcf-pid="Y8HcNZQ9hq" dmcf-ptype="general"> 60년 넘게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연기해 온 해리슨 포드(83)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샤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32회 액터 어워즈(구 SAG 어워즈)에서 SAG-AFTRA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7b98b0bed86bd9cb62f993041d4dbd6ff2191fc6af8191fab640436b8b5291ea" dmcf-pid="G6Xkj5x2Cz"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는 상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커리어 절반 지점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저 아직 현역인데요."<br>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기립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e462f0d7102b953402493585f317ab2501f5419be86db6450bd70f5649685cc7" dmcf-pid="HPZEA1MVC7" dmcf-ptype="general">평생공로상 받기엔 너무 이르다는 그의 농담은 사실 틀린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0337be187d7961b3fe906190f8b98755a59e7f502944e9b3a5f442be4715afea" dmcf-pid="XQ5DctRfTu" dmcf-ptype="general">현재 포드는 애플TV+ 시리즈 '슈링킹(Shrinking)'에서 파킨슨병을 앓는 심리치료사 폴 로즈 박사를 연기하며 생애 첫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83세에 처음으로 에미상 후보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말을 증명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2541207a8e81423c57c9e7fda502d01cd229eea8585546d0def7b3476b43ec4" dmcf-pid="Z3wQ8mUZWU" dmcf-ptype="general">포드를 무대에 올린 건 절친한 친구이자 배우 우디 해럴슨이었다. 해럴슨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축하하러 나왔다"는 농담으로 운을 뗀 뒤, "포드는 명배우이자 조종사이고, 직접 집을 지은 목수이기도 하다. 나는 프렌치프레스 커피 기계도 못 다루는데"라며 친구를 너스레로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이건 평생공로상이고, 그는 정말 꽉 찬 삶을 살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664a2da40017ffec035a59794f49e9dd404947f335092a8708969fec046046" dmcf-pid="50rx6su5Sp"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포드는 특유의 건조한 유머를 유지하면서도 눈시울을 붉혔다. "이 방 안의 배우들은 훌륭한 작품으로 상을 받으러 왔는데, 저는 그냥 지금 살아있다는 이유로 상을 받으러 왔다"며 스스로를 낮춘 그는, 이어 진심 어린 말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1e4d3fa457045b423006ac76be147ab8bef65130c49b27049f5e0646aaebe53" dmcf-pid="1pmMPO71l0" dmcf-ptype="general">"저는 대학 시절 길을 잃고 있었어요. 학교 성적도 엉망이었고, 고립감을 느꼈죠. 그러다 연극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한때 괴짜라고 생각했던 그들이 결국 제 사람들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ee24110a6a85a69fee4781c789e269cb80e6bd7121276371dce5e7c5cf8c568b" dmcf-pid="tUsRQIztS3" dmcf-ptype="general">겸손한 말과 달리 그의 이력은 결코 가볍지 않다. 데뷔 후 15년간 배우와 목수 일을 오가며 생계를 이어가다 '스타워즈'로 세계적 스타가 됐고, 이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포드는 이날 자신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이미 세상을 떠난 캐스팅 디렉터 프레드 루스와 매니저 패트리샤 맥퀴니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눈물을 참았다. "두 사람은 이제 곁에 없지만, 오늘 밤 여기 함께 있는 것 같다"고 말할 때 객석도 함께 숨을 죽였다.</p> <p contents-hash="2f7e322d7676ae2ca2ef8226053e6761399b337f39fa82ab3d9626290977c9da" dmcf-pid="FuOexCqFvF" dmcf-ptype="general">"우리는 아이디어와 공감, 상상의 세계에서 일하는 특권을 나누고 있습니다. 때로는 오락을 만들고, 때로는 예술을 만들죠. 운이 좋으면 그 둘을 동시에 만들기도 합니다."</p> <p contents-hash="a577a6557abb7c36354fd380253dfaba730902402b08edc50dcdb3396bd3b317" dmcf-pid="37IdMhB3yt" dmcf-ptype="general">"다음 세대의 길 잃은 아이--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는 그 아이들을 위해 문을 열어두는 것. 그게 지금 내가 해야 할일"이라고 말한 해리슨 포드는 "저는 정말 운 좋은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로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ccb14da75065fe12f6b4518b52ce3c7bb466d38ca1173958da6806a22aca7fab" dmcf-pid="0zCJRlb0h1"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제노x재민, "이 조합 찬성!"…오늘(2일) '보스 사이즈' 안무 영상 2편 공개 03-02 다음 지소연, 3·1절 앞두고 日 여행 영상 게재 사과 "전적으로 제 책임…양미라에게도 사과"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