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선수단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서 9년 만에 시상대 우뚝 작성일 03-0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은메달<br>결승서 수원이글스 상대 2-5 석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2/0000168699_001_20260302175810615.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발 선수단이 28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아이스하키협회 제공</em></span></div>강원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9년 만에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시상대에 우뚝 섰다.<br><br>강원 선발은 28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결승에서 수원이글스(경기)에 2-5로 석패했다. 앞서 예선에서 울산 돌핀스를 17-0, 준준결승에서 대전아이스유니콘스를 6-3, 준결승에서 인천 선발을 3-1로 물리쳤던 강원 선발은 결승에서도 자신감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br><br>이날 경기에서 세 골을 먼저 내준 강원 선발은 2피리어드 9분 15초와 10분 8초에 이창운이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맹추격했다. 하지만 두 골을 더 내줬고 끝내 금메달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br><br>하지만 강원 선발의 이번 대회 입상은 충분히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강원 선수단의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결승 진출은 11년 만이고, 입상 역시 9년 만이다. 특히 아이스하키에 배정되는 득점이 많은 만큼 종합 점수에서 강원 선수단의 약진에도 큰 힘이 됐다.<br><br>표장원 강원도아이스하키협회 전무이사는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11년 만에 결승이라는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우리 선수들 모두가 박수받아 마땅하다"며 "최선을 다했기에 모두가 후회없는 결과일 것이다. 끝까지 믿고 뛰어준 선수들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40억 자산’ 전원주 측 “빙판길에 넘어져 골절 수술….촬영 불가” [공식] 03-02 다음 "장항준 감독 오래 고생…잘돼서 기뻐" 류승완 감독의 진심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