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대헌, 드디어 입 연다…"사실 아닌 부분 있어, 더 늦기 전 바로 잡겠다"→린샤오쥔과 사건 해명하나 (밀라노 2026) 작성일 03-0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2/0001980589_001_202603021743102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황대헌(강원도청)이 드디어 입을 연다.<br><br>갈등 관계에 있는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사건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br><br>황대헌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두 개를 따냈다.<br><br>황대헌은 대표팀과 소속사 등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은 제가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들 중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br><br>그는 "그동안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라면서 "저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2/0001980589_002_20260302174310308.png" alt="" /></span><br><br>황대헌은 입장 표명 시점을 오는 14~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직후로 잡았다.<br><br>그는 "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온전히 집중하겠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br><br>황대헌은 린샤오쥔과의 관계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 및 그와 벌어진 사건에 대한 팩트체크를 정확하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br><br>린샤오쥔은 한국 국가대표였던 2019년 6월 황대헌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랐다. 같은 해 8월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2/0001980589_003_20260302174310387.jpg" alt="" /></span><br><br>그러나 린샤오쥔은 1심 벌금형 받은 것과 달리 고법과 대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대법원 무죄 판결이 나올 때 린샤오쥔은 이미 중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였다. <br><br>린샤오쥔은 이번 2026 올림픽에서 중국 국가대표로 참가,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나섰다. 그러면서 그와 황대헌과의 갈등과 7년 전 사건이 팬들과 미디어 사이에서 재조명됐다.<br><br>황대헌은 빙상팬, 더 나아가 국민들이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 관계 설명 등을 통해 바로잡고자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2/0001980589_004_20260302174310430.jpg" alt="" /></span><br><br>사진=황대헌 SNS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AI전문가, 외부영입보다 내부발탁을" 03-02 다음 K팝 아이돌 도쿄돔 출격 WBC 한국 경기서 시구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