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도쿄돔 출격 WBC 한국 경기서 시구 작성일 03-02 2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레드벨벳·NCT·에이티즈 등<br>"선수들에 긍정 에너지 줄 것"</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4064_001_20260302174514263.jpg" alt="" /></span><br><br>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한국 대표팀 경기에 K팝 스타들이 시구자로 나서 힘을 보탠다.<br><br>WBC 주최 측은 2일 "'레드벨벳' 웬디와 'NCT' 쟈니, '에이티즈(ATEEZ)' 우영이 각각 오는 5일 체코전, 8일 대만전, 9일 호주전에서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 세 경기는 모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7일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 시구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에서 2위 이상을 차지해야 미국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br><br>5일 체코전 시구를 맡은 웬디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시구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직접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제 시구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운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쟈니는 8일 대만과의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오른다. 쟈니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MLB 코리아의 야구 토크 프로그램 '메이저리그 톡'의 MC로 활동할 정도로 야구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쟈니는 "메이저리그 톡을 통해 야구의 전략과 긴장감, 그리고 열정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WBC 현장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직접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누구보다 크게 응원하며 잊지 못할 경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br><br>9일 호주전 시구를 앞둔 우영은 "국가대표 선수들 앞에서 시구하게 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br><br>[조효성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속보] 황대헌, 드디어 입 연다…"사실 아닌 부분 있어, 더 늦기 전 바로 잡겠다"→린샤오쥔과 사건 해명하나 (밀라노 2026) 03-02 다음 대구광역시청, 정지인 10골 맹활약…인천광역시청 꺾고 5위 도약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