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박정환, 누적 상금 108억…이창호 넘어 역대 1위 작성일 03-0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통산 상금 108억 4062만 원 기록...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2/0004594838_001_20260302173521299.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오른쪽) 9단이 세계 기전전에서 대국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br>바둑기사 박정환(사진) 9단이 누적 상금 108억 원을 넘어서며 국내 기사 가운데 상금 순위 1위에 등극했다.<br><br>한국기원은 박정환이 통산 상금 108억 4062만 원을 기록해 이창호 9단(107억 7995만 원)을 넘어 역대 한국 프로기사 1위가 됐다고 2일 밝혔다. 2006년 프로 입단한 박정환은 메이저 세계대회 6회 우승을 포함해 국내외 대회에서 통산 37차례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결승 3번기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br><br>박정환은 2013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59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를 달리며 최강자로 군림했다. 하지만 이후 신예 신진서 9단에게 1위 자리를 내줬고, 한국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다.<br><br>박정환은 “개인적으로 기록보다는 매 판 후회 없는 내용의 바둑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신진서는 지난달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6년 연속 우승을 이끌며 통산 상금 100억원을 돌파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릎 부상’ 조규성, 홍명보호 승선 이상 무 03-02 다음 김지수, 여행사 대표로 인생 2막 “직접 동행할 것”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