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주최 세계 기선전] 세계기선전 우승 박정환 누적상금 108억 작성일 03-02 2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이창호 기록 넘어 1위로</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4017_001_20260302171218326.jpg" alt="" /></span><br><br>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메이저대회인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박정환 9단(33·사진)이 한국 바둑 누적 상금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국기원은 2일 박정환이 누적 상금 108억4062만원을 기록해 종전 '돌부처' 이창호 9단(50)의 누적 상금(107억7995만원) 기록을 뛰어넘고 이 부문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세계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은 누적 상금 3위다.<br><br>2006년 프로에 입단한 박정환은 메이저 세계대회 6승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37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특히 지난달 27일 끝난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중국의 강자 왕싱하오 9단(21)을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2021년 삼성화재배 이후 5년 만에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박정환은 우승상금 4억원을 추가하며 이창호를 제치고 역대 1위에 올라설 수 있었다.<br><br>박정환은 30대 나이에도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누적 상금 1위 싸움은 치열하다. 74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인 신진서가 무섭게 추격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br><br>[조효성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서른 살에 처음 1위 03-02 다음 [창간기획] 통신3사·네카오도 에이전틱 AI 사업 집중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