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작성일 03-0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WrgH6b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e3ebd090a9aaca30ed1887405622af479c68203ca7428b3b1c3a9b68333d2" dmcf-pid="yhNxKc1y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기본법 관련 AI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 발췌. 이용약관 우수사례로 스캐터랩이 꼽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70247262knnx.png" data-org-width="700" dmcf-mid="4NCjeSKp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70247262knn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기본법 관련 AI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 발췌. 이용약관 우수사례로 스캐터랩이 꼽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397b64b76ca31d4e2283db4fd76f56ed9b155775b28f6d5545d86c8d15cf3" dmcf-pid="WljM9ktWDa" dmcf-ptype="general">스캐터랩 '제타'와 뤼튼테크놀로지스 '크랙' 등 국가대표급 인공지능(AI) 캐릭터 챗봇 서비스가 고지·표시 방법으로 AI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를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db7d41386650ac5d67128fd56b4a6fd5983d88113274d0238a4172f85e933bb" dmcf-pid="YSAR2EFYmg"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스캐터랩은 가시성 워터마크, 뤼튼은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서비스 내 각각 도입해 서비스가 AI 생성물을 기반으로 제공됨을 분명히 했다. 두 회사 모두 약관과 서비스 곳곳에 AI로 생성된 캐릭터 등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사실을 환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54052efdd77d911f6c2e1382d07fe33b764ba39a0df6aa70d4e582d76b121a5" dmcf-pid="GvceVD3GOo" dmcf-ptype="general">AI 챗봇 서비스 특성상 10대·20대 사용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 현실과 가상 서비스라는 인식을 분명하게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p> <p contents-hash="4f387c37e406ea88b4b0d5cd9a39e136b5578013e7222eeeec4c6bf64045cd40" dmcf-pid="HTkdfw0HOL"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스캐터랩 제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336만명, 크랙 등 뤼튼 서비스 MAU는 221만명으로 오픈AI 챗GPT(2125만명)에 이어 2~3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21512089bdac965ad06b8263675799910d5255c9dbf14633c403f4844995aa3" dmcf-pid="XyEJ4rpXIn" dmcf-ptype="general">특히 제타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AI 서비스로 조사됐다. 7362만 시간으로 챗GPT(4828만 시간)를 앞섰다. 뤼튼은 898만 시간으로 3위를 기록했다. 두 서비스 모두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 모두 톱3에 포함된 서비스로, 10대 등 사용자 혼선 방지를 위해 AI 투명성 확보가 필요한 서비스로 풀이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cc7c898a9fb2ac1b0fe38c49cd72293fd89c2fae31ad479c25a530a2e08dcb" dmcf-pid="ZWDi8mUZ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캐터랩 '제타' 서비스 이용 중 캡처 예시. 캡처본 우하단에 '제타(zeta)'라는 워터마크가 뜬다. ⓒ스캐터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70248495pnab.png" data-org-width="691" dmcf-mid="6JqZlKAi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70248495pna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캐터랩 '제타' 서비스 이용 중 캡처 예시. 캡처본 우하단에 '제타(zeta)'라는 워터마크가 뜬다. ⓒ스캐터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1e11d71b92722441b4af1d072f0574c4d62c0a4a3ea2dced3e384c6c75b98e" dmcf-pid="5Ywn6su5DJ" dmcf-ptype="general">스캐터랩은 AI기본법 시행 전부터 서비스 캡처본에는 AI가 생성한 문구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멘트 우하단에 워터마크를 입혔다. 제타 서비스가 AI 기반 가상 서비스임을 끊임없이 각인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서비스 밖에서도 해당 캡처본이 AI 생성물임을 알 수 있게 조치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468a7277eecf6db4f5f0eec4f32bc07e6fef68dbbce4c075a597faba47ae8ca" dmcf-pid="1GrLPO71md" dmcf-ptype="general">특히 제타의 '캐릭터 메시지는 AI가 생성하기 때문에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할 수 있어요' 등 이용약관은 정부 AI기본법 'AI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p> <p contents-hash="1b757a87cb3d9a2fd44e7734dfec5f88689c1274a0d2d210e2874b61538df7eb" dmcf-pid="tHmoQIztIe" dmcf-ptype="general">뤼튼도 크랙 등 자사 서비스가 AI 생성물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AI기본법상 AI가 생성한 텍스트·이미지 등에 대해 AI 생성물임을 알리는 문구를 적용했다.</p> <p contents-hash="c10d178a68b71bddf8cbd6f1b40541b42211437847e199247d7de96b1c9dc125" dmcf-pid="FXsgxCqFsR" dmcf-ptype="general">또 약관에서 회사 관련 모든 서비스·운영·제작·제공에 AI가 적극 활용되며 대다수 기능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운용·제공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db1a2cf94d06c54b64aa7f1f866d96109de138723fc7b6738cd16318f5456" dmcf-pid="3ZOaMhB3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뤼튼 AI 캐릭터 챗봇 '크랙' 앱 서비스. ⓒ구글플레이스토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70249798xwbr.jpg" data-org-width="700" dmcf-mid="QGceVD3G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170249798xw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뤼튼 AI 캐릭터 챗봇 '크랙' 앱 서비스. ⓒ구글플레이스토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6b33c53ba12c30661d7505434e6cfd3962ac5b806b8821528ce62952b81e44" dmcf-pid="0Ywn6su5wx" dmcf-ptype="general">생성된 텍스트 관련 '이 대화는 AI로 생성된 가상의 이야기입니다'라며 텍스트,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도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생성하는 중입니다',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등 형태로 AI 생성 사실을 적극 알린다.</p> <p contents-hash="a6151bc8837a0f243df278d26b14ecedddc24881bc15e1af5315069935b1c5c0" dmcf-pid="pGrLPO71OQ" dmcf-ptype="general">AI 생성 영상 서비스와 AI 생성 이미지에도 AI기본법 시행에 맞춰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우선 적용했다. 워터마크 확대 적용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대내외 기술·서비스를 검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부 게재 등 다양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도 병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0ccecae61ac86a6a84c49fe96c94558cdb75996fa3770b0237807aa1b8139be" dmcf-pid="UHmoQIztmP"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투명성 확보는 사용자가 AI로 생성한 콘텐츠임을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용자 보호 성격의 규제”라며 “월간 200만~3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 서비스가 규제 유예기간 임에도 고지·표시로 의무를 먼저 이행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ae654e6ff1553f08a1f6559249bd71ad703a60342c458903a37a2dc6d099476" dmcf-pid="uXsgxCqFr6"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밀라노 일정 마치고 입국 [TV10] 03-02 다음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