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경제 주체로 부상한 AI… 에이전트로 1인 유니콘 넘본다 작성일 03-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트로픽 CEO "올해 1인 유니콘 등장"<br>美 1인 기업 10년 새 2배 급증<br>에이전트 일상업무·커머스로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wls7oM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e6bcde79a03f3227adb3078f7858a80792d68a51d7ba1b1a5fe742d18384c" dmcf-pid="tlrSOzgR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에이전트 참고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165940768rqpq.png" data-org-width="602" dmcf-mid="5LgDj5x2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165940768rq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에이전트 참고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8335ee08e297915ea21fdfbd965a205361181f0bcd1577d4a09deb2f926ed" dmcf-pid="Fe8dQIztTq"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1인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사람이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통제권을 쥐고 업무를 완수하며 빠르게 경제 활동의 주체로 자리잡고 있다.</p> <p contents-hash="96958d77ed3cbc9f7a3f1d3cde117bb352ea2f324cdf4e71df318207da2056c0" dmcf-pid="3d6JxCqFTz"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1인 기업이 유니콘으로 단숨에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a93989c69f8a62603ab38e6ecda0273e28d1d3d3265bbee8c814746e25f65e6" dmcf-pid="0JPiMhB3C7" dmcf-ptype="general">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올해 세계 첫 유니콘 기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 바 있다. 경쟁사인 오픈AI 샘 올트먼 CEO도 2024년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로 1인 유니콘이 수년 내에 등장할 것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2c4c82d7613fcdcbe085536c2486a7b52d0ff2ec05eb8e53499cc6e8ec90b289" dmcf-pid="piQnRlb0hu"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도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로 1인 유니콘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말한다.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수하는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며 1인 기업의 유니콘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10명의 담당자가 하던 업무를 AI가 혼자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중견기업과 맞먹는 업무 생산성을 발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df5e1840f18c8aeaea9be61f6de42ab4d129f19163f86f83aa84759d8cbf5f" dmcf-pid="UnxLeSKphU"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들은 AI 기반으로 유니콘 상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비즈니스 분석기업 CB Insights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명단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상위 10개국의 유니콘 기업들은 'AI·IT 솔루션' 부문이 36.3%로 가장 많았다.</p> <p contents-hash="f623c98c2a517c14cdc086feac77517c6ecbcf18d7e157f24785abbd724d7c63" dmcf-pid="uLModv9Uvp" dmcf-ptype="general">글로벌 1인 기업들이 창업 후 1년도 안돼 수천억원대 자금을 끌어모으며 1인 유니콘 기대감도 높인다.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사 카르타에 따르면 최근 미국 스타트업의 1인 기업 비율은 10년 새 2배 이상 급증했다. 2015년 미국 스타트업의 17%에 그쳤던 1인 스타트업은 2024년에 35%에 달했다.</p> <p contents-hash="a8b839136ab0336986fe8012f28f588cc154a6dbe3e160dc59099422c2dd2ef0" dmcf-pid="7oRgJT2uS0" dmcf-ptype="general">향후 1인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십명의 직원을 거느리지 않아도 각 업무 절차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자동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자율적으로 업무를 하는 'AI 비서'를 적극 도입해 경영 효율화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b2299fc707f2bfbd9193ee683dd3ca0f10496d718decfcb8efef72a5cf49c985" dmcf-pid="zgeaiyV7l3" dmcf-ptype="general">IT 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자율형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오스트리아 출신 프로그래머 페테르 슈타인베르거가 개발한 개방형(오픈소스) AI 에이전트다. 사용자들이 PC에서 직접 구동하는 오픈클로는 메신저를 통해 이메일 관리와 일정 조율 등 사람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한다. 한때 오픈클로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소형 PC인 맥미니가 품귀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맥미니가 최적의 로컬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다고 알려지며 IT 담당자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했다.</p> <p contents-hash="83c4532c0389258118b4f923ce9c7f09171db3fc2eac8c8eb199522265934ad3" dmcf-pid="qadNnWfzSF" dmcf-ptype="general">유통 업계에선 AI 에이전트를 온라인 쇼핑에 도입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앞세우고 있다. 고객 검색 이력 기반으로 취향을 분석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과정에서 고객 의도를 추론해 상품을 비교·추천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대신 처리해 준다.</p> <p contents-hash="8419aab08969dd345bddfd0db199b07da46e6c83b39b05251d6f79eb95d30c32" dmcf-pid="BNJjLY4qht" dmcf-ptype="general">최근 인간 개입 없이 AI 에이전트 간 소통만으로 똑똑한 구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적의 가격을 책정하는 '판매 에이전트'와 소비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구매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서로 협력하는 시스템으로 자동화된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 가령 사용자가 최저가 제품을 찾지 않아도 AI끼리 소통해 맞춤 제품을 찾아주고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f2b717d0b602d0248fef64742eb6de5dbda8831e10be1f6da4f0195d84254dcf" dmcf-pid="bjiAoG8BS1" dmcf-ptype="general">해외에선 미국 최대 이(e)커머스 아마존과 오픈AI와 손잡은 월마트 등이 맞춤 상품 검색 기능부터 결제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쇼핑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AI와 대화만으로 손쉽게 맞춤 상품을 찾아 결제까지 마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두 기업은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수익성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5fc21143f1431dfc3260293bb96cb0337c3106302a57ff5cc1de29d6a57ff1" dmcf-pid="KAncgH6bh5" dmcf-ptype="general">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퀄컴, 6G ‘글로벌 연합’ 공식화…삼성·통신3사 참여 03-02 다음 [창간기획] 통신3사·네카오도 에이전틱 AI 사업 집중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