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통신3사·네카오도 에이전틱 AI 사업 집중 작성일 03-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순 응답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br>비용 절감, 업무 자동화 등 성과 가시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YkaXPK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3d51a3b8580865605a9bcd9ab53624b96445b55420f39c3b353c2bf004e5c" dmcf-pid="8vGENZQ9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구성원들이 '에이닷 비즈'를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170004004vxwl.jpg" data-org-width="640" dmcf-mid="fpnK7gGh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170004004vx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구성원들이 '에이닷 비즈'를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b489c5ce200371a728387266f7105eaab9a2df7d2ac0b70b6dbdd1a41b9c54" dmcf-pid="6THDj5x2Ty" dmcf-ptype="general"><br> 국내 주요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들이 '에이전틱 인공지능(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도구와 서비스를 연결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AI가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65428a7d85a7d659f0d2b77b9495fc59d5a8debc0a37c6502693fd7d7f1e9cab" dmcf-pid="PyXwA1MVhT"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I 서비스 '에이닷'에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도입해 사용자의 요청을 분석·계획·실행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일정 수립, 항공·숙소 탐색, 음악 추천 등 복합 작업을 단계적으로 처리한다. 에이닷은 지난해 9월 월간 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업무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를 통해 기업간거래(B2B) 시장도 확대 중이다.</p> <p contents-hash="e960a873d4f1b62e5a52049eea11255d045b9daae034a96e3f697af84440a2b9" dmcf-pid="QWZrctRfCv" dmcf-ptype="general">KT는 기업 대상 AI 전환(AX)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글로벌 AI 스타트업과 협력해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글로벌 AI 평가 플랫폼에서 자체 모델 '믿:음 K' 2.5 프로의 성능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8e1680b499f070e0d4678cc458f1a8bc40685a17201f9ef52d7bf7c17aae56a" dmcf-pid="xY5mkFe4h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고객 접점에 AI 에이전트를 배치한다. MWC26에서 AI 비서 서비스 '익시오 프로'를 공개하고, 익시오가 스마트폰을 넘어 집·오피스·차량·로봇 등으로 확장된 보이스 기반 슈퍼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291fa02b6a4df0ab5f60867843a20ae180e049302e3062a6331929973a2d90" dmcf-pid="yRnK7gGhh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기존 강점인 검색과 커머스에 에이전트를 내재화해 AI 브리핑, AI 쇼핑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색·광고·콘텐츠·커머스 등 서비스에 영역별로 특화된 AI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의 요구와 개별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d736586c33d520f57730d6e57ff8933bbb833b368b80121799d9945cb302b8c" dmcf-pid="WeL9zaHlC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메신저 플랫폼 기반의 에이전트를 앞세웠다. 회사는 올해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를 고도화해 1분기 중 카카오톡 내에서 직접 작동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AI 검색 서비스 '카나나 서치'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153098c5b654d18e07d6501ba6f4564028acb61ad5f37a960a2684261339a45" dmcf-pid="Ydo2qNXSCC"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앞다퉈 에이전틱 AI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AI가 답하는 단계에서 직접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단순 질의응답형 AI는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지만,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워 여러 도구와 시스템을 연동해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 그만큼 비용 절감, 업무 자동화, 매출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에이전트를 자사 서비스에 내재화하면 이용자 체류 시간과 데이터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판단도 작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73a5bd2a610f4a6f4a072fb583f3dd8d3faf5cf81f3be79b2a25d19c3271356" dmcf-pid="GJgVBjZvTI"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간기획] 경제 주체로 부상한 AI… 에이전트로 1인 유니콘 넘본다 03-02 다음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