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작성일 03-02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2/0001336889_001_202603021642146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타이완 쩡하오추 감독</strong></span></div> <br>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대 경쟁팀으로 꼽히는 타이완이 연습경기 기회를 놓쳤습니다.<br> <br> 타이완 대표팀은 오늘(2일) 오전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공식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br> <br> 타이완 선수들은 곧바로 일정을 변경해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습니다.<br> <br> 쩡하오추 타이완 대표팀 감독은 타이완 중앙통신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투수들보다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가 걱정된다"며 "일단 내일 열리는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타이완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최종 연습경기를 치른 뒤 대회 일정을 소화합니다.<br> <br> 한국은 C조에서 일본, 타이완, 호주, 체코와 풀리그를 벌이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br> <br> 일본이 강력한 C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국과 타이완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타이완,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습니다.<br> <br> 한국은 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예정대로 연습경기를 치렀고,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연습경기에 나섭니다.<br> <br> (사진=CPBL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대전,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안양과 무승부 03-02 다음 참변…미·이스라엘 공습 속 이란 '배구선수 20명 사망·100여명 부상'→"미사일 4발 체육관 직격" FIVB 긴급 성명 "특별 태스크 포스팀 구성"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