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싱가포르서 李대통령 앞 AI 칩 시연..."피지컬 AI 선도"[MWC 2026] 작성일 03-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커넥트 서밋' 단독 AI 반도체 기업 초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BLQIztk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50c1cce750174d689fe05887913bae93c27f9c564ce5b9c2b0213bc77afa1" dmcf-pid="H4boxCqF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엑스 로고. 딥엑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fnnewsi/20260302163135878kdqw.png" data-org-width="608" dmcf-mid="7KFfW4wa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fnnewsi/20260302163135878kd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엑스 로고. 딥엑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008fd23571628acc4a0a9fc1b391417422e75d8aa93d7277d0fc4990ccd041" dmcf-pid="XYl75MCEoU"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딥엑스는 이날 '한국-싱가포르 인공지능(AI) 커넥트 서밋'에 단독 참가해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c8def54eb3f936f5d2592493814c1a8f0868ed1223c9367fcbb655256355fe6" dmcf-pid="ZGSz1RhDkp"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엑스는 'AI 혁신 시연' 세션에서 일상 기기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과 상용화 사례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f42dae4cf4bd8e95b2ecb65f4c16617fbdd988b40fa6e9c049b82ace78f4de9f" dmcf-pid="5HvqtelwA0" dmcf-ptype="general">발표에 나선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올해 상용화를 앞둔 현대자동차 로봇에 탑재된 딥엑스의 AI 반도체 기술을 시연했다. 로봇이 복잡한 환경에서 사람을 실시간으로 인지해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의 뇌'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과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 본체 내에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구동되는 온 디바이스 AI 기술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22179128fe6106ddda9cd6740a1747976207a45270937e67b74e2e0250b6d0ff" dmcf-pid="1XTBFdSrA3" dmcf-ptype="general">현재 딥엑스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로봇용 온 디바이스 AI 칩 '엣지 브레인'을 양산하기로 했다. 이 칩은 로봇의 인지·판단·제어를 로컬에서 처리하는 핵심 반도체로 현대차는 병원·호텔 등 다양한 로보틱스 솔루션에 적용을 추진 중이다. </p> <p contents-hash="cbc77dc6cd67decfc552cc50dc634be45362b9253a1b8db69d3facb0ece61e8a" dmcf-pid="tZyb3JvmAF" dmcf-ptype="general">이날 딥엑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준의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전력 소모를 낮춘 자사의 초저전력 칩 'DX-M1'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버터 데모'도 시연했다. 동일한 AI 연산을 수행하는 AI 반도체 위에 버터를 올려놓고 비교한 결과 딥엑스 칩 위의 버터만 녹지 않는 모습을 통해 에너지 효율과 발열 제어 기술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0cc17d7b3a71fb44500949a3875f3fb49ee7d35b2212886f9733f1c04ae47d88" dmcf-pid="F5WK0iTsat"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보유한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바이두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봇·드론·공장자동화 기기에 딥엑스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며 "첫 양산 프로젝트로 4만 장의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해 올해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포스코DX의 공장 자동화와 한진택배의 배송 자동화 및 스마트 시티 시스템에 딥엑스의 솔루션이 도입됐다. </p> <p contents-hash="6aee31b455b1a44e4db95e60e1831e158361ab4ccf63072eb097ee8bfb326b64" dmcf-pid="31Y9pnyOc1" dmcf-ptype="general">글로벌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딥엑스는 싱가포르에서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HTX) 및 ST 엔지니어링 등과의 협력 접점을 바탕으로 공공안전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 저전력 현장형 AI를 적용하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 중남미 및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시스템 통합(SI) 기업들과 손잡고 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온 디바이스 AI 기반 실증 및 공동 제안을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b4dd075e0171307843996a39e1dbe26204c83062e6a6e81f326ecaa7ed0dea8" dmcf-pid="0tG2ULWIc5" dmcf-ptype="general">김녹원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딥엑스는 CES 혁신상 5관왕, 다보스 포럼 초청, 세계경제포럼에서 세상을 바꾸는 AI 기술에 수여하는 '마인즈상' 수상 등 이미 국제 사회에서 글로벌 피지컬 AI 반도체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AI 반도체 원천기술 국산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피지컬 AI 세계 선도국으로 만들고자 전력 질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f067e6a36538213263fbf239c78b095c6c519942cf83b41a7129d3f8b29a75e" dmcf-pid="pFHVuoYCkZ"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오미, 스마트폰 넘어 '車'에도 AI 결합…전기 하이퍼카 실물 선봬[MWC 2026] 03-02 다음 싱가포르와 AI 동맹....韓·싱 ‘AI 얼라이언스’ 출범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