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코앞 '왕사남', 장항준 개명·성형·귀화 공약 수습하나 [ST이슈] 작성일 03-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qCJT2u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01bf31cb5a20906fac34d054d3b1aa0acfaf5b1c50982409f24e914617d82c" dmcf-pid="2C0wQIzt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162445621qvfd.jpg" data-org-width="600" dmcf-mid="bwnUCBNd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162445621qv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8e42b68a3f49fe69e8d83dd65174d44c795bff9fe63887d66aa89c87de17e" dmcf-pid="VhprxCqFW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야말로 '미친' 기세다. '왕과 사는 남자'가 무서운 속도로 흥행하며 천만영화를 목전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공약 실현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302ae7ab57388d87ba129b88aee726882775b818425d5496835db54fc1516ec" dmcf-pid="flUmMhB3Cl"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세조의 계유정난으로 폐위돼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간 단종(박지훈)과 그의 사망 후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진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0b780ffb410298b4435b482eff62ccd7cbccda09a0c4377b1fb40e12e7610900" dmcf-pid="4SusRlb0Ch" dmcf-ptype="general">현재 '왕사남'의 인기는 가히 신드롬급이라 할 수 있다.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 노년층에게서도 사랑을 받으며 극장가를 휩쓰는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삼일절 하루에만 81만7205명을 동원하며 누적 848만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2e0afeed4ff39b4c0c1904fc1afa45b4011858066daec3f894e661f3849ecca2" dmcf-pid="8v7OeSKpCC" dmcf-ptype="general">개봉 27일째인 2일 오후에는 순식간에 900만 관객을 돌파, 천만영화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이는 사극 최초의 천만영화 '왕의 남자'(50일)와 이병헌의 1인 2역 연기가 돋보인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p> <p contents-hash="fbad7895429102be9ea4c67f20711d23cd5e1a5db76284bab85e9e86087f8619" dmcf-pid="6TzIdv9UhI" dmcf-ptype="general">'왕사남' 열풍은 '역사'와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로도 확장되고 있다. 대체공휴일 연휴, 영월 청령포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조선의 역사를 다룬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이 유튜브에서 재조명되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6d1651914ac9c8edf14e5d45a05afa4774fcee9abeb68d6e634101897606c2" dmcf-pid="PyqCJT2u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배성재의 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162446854xkzl.jpg" data-org-width="600" dmcf-mid="KxSduoYC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162446854xk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배성재의 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08fbeed329db167b6aefbfeb1b0cf42fc80649374932b4cda917450a85b8e2" dmcf-pid="QWBhiyV7ys" dmcf-ptype="general"><br> 이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과감한 '천만 공약'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장 감독은 지난 1월 '왕사남' 홍보 차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아무 공약 대잔치'를 벌였다. "천만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될 리도 없지만, 만약에라도 되면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해서 아무도 날 알아볼 수 없게 하겠다. 귀화도 생각 중이다. 날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p> <p contents-hash="e7aef237ed1e3f9e479f6a7ad4d72c9516221d7a70c4baeb30cb9db395f74f16" dmcf-pid="xYblnWfzym" dmcf-ptype="general">수습을 하려는 시도일까. '왕사남'의 천만 돌파가 현실로 다가온 시점, 장 감독은 오는 8일 방송되는 '배성재의 텐'에 장원석 제작사 대표와 출격한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500만 돌파 공약으로 재출연을 내건 바 있다.</p> <p contents-hash="dc31f66200c0628ac07dd8d3ec2832aaa4985eecab42e3bc8c39de7afa65e4e7" dmcf-pid="yRr85MCESr" dmcf-ptype="general">대책없는 '아무 공약'이었지만, 늘 그랬듯 걱정보다 기쁨이 앞설 장 감독이다. '왕사남'의 천만 관객,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함박웃음을 짓고 있을 장 감독이 눈에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68a06e0724629f7833780798951430ce27ff3d8fdbd621aad447ca96e41fdf85" dmcf-pid="WdsPtelwC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리쌤' 최현욱, 김태리 진심에 반성…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 03-02 다음 박재형, '연애남매' 종영 후 2년만 럽스타그램 시작..데이트 인증샷 [스타이슈]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