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스타 20명 출발선…경륜 31기 훈련원 입학 작성일 03-02 24 목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미래 경륜을 이끌 새 얼굴들을 맞이했다. 2026년 2월25일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31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br><br>이번에 입학한 후보생은 총 20명, 최근 3개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 2.6:1을 뚫고 선발됐다. 구성도 탄탄하다.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이며 평균 선수 경력만 약 9년에 달한다. 훈련을 거치면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다.<br><br>이번 기수에서는 ‘경륜 2세’들이 눈에 띈다. ▲양희동(1기, 은퇴)의 아들 양진식 ▲주석춘(6기, 은퇴)의 아들 주믿음 ▲박수환(8기, 은퇴)의 아들 박한성 ▲김종재(12기, A3 전주)의 아들 김민준이 대를 이어 프로 경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2/0001114355_001_20260302161912841.png" alt="" /><em class="img_desc"> 2026년 2월25일 경륜훈련원에서는 31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이 열렸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em></span>학생장을 맡은 윤종석 후보생도 눈여겨볼 인물이다. 11년의 선수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스프린트와 경륜 종목에서 다수의 입상 경험을 쌓았다.<br><br>비선수 출신 가운데서는 정우석 후보생이 눈길을 끈다. 10년 동안 빙상 선수로 활약했다가 약 4개월간의 치열한 준비 끝에 경륜 선수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현재 특선급에서 활약 중인 29기 수석 박건수(29기, S1, 김포)의 친구로도 알려져 있다.<br><br>31기 후보생들은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경륜훈련원에서 학과 교육과 자전거 실기, 정비,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2026년 정식 선수로 데뷔해 광명스피돔에서 팬들과 만나게 된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기량과 열정이 남다른 후보생들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밝혔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퇴출 다니엘, 日 도쿄서 태극기 흔들었다…근황 포착 03-02 다음 '1등들' 손승연, 첫 번째 끝장전 진출자..'1등 보컬' 입증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