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클레이코트 스페셜리스트' 다르데리 5회 투어 우승 모두 클레이코트 작성일 03-02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2/0000012628_001_20260302154912741.jpg" alt="" /><em class="img_desc">가족, 팀원들과 함께 투어 통산 5회 우승을 기념하고 있는 다르데리(오른쪽 하단) / 산티아고오픈 SNS</em></span></div><br><br>루치아노 다르데리(이탈리아)가 시즌 첫 타이틀을 칠레 산티아고에서 들었다. 통산 5회째 ATP 투어 타이틀인데, 모두 클레이코트에서 따냈다. 2024년 첫 우승 이래로, 다르데리는 최근 2년간 클레이코트에서 가장 많은 타이틀을 들어올린 선수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21위를 유지한 다르데리는 오는 2분기 진행될 클레이 시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로 올라섰다.<br><br>다르데리는 1일(현지시간) 끝난 ATP 250 칠레 산티아고오픈 결승에서 야닉 한프만(독일)을 7-6(6) 7-5로 제압했다. 한프만의 강공세에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질긴 수비와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2세트 마지막 12번째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기분 좋게 우승을 마무리했다.<br><br>2002년생으로 올해 24세인 다르데리는 2024년부터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첫 우승도 2월 남미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이뤄냈다. 콜롬비아 코르도바오픈에서 우승했던 다르데리는 작년 모로코 마라케시, 스웨덴 바슈타드, 크로아티아 우막 등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다르데리의 2025 시즌 최다 우승 순위는 공동 4위에 해당한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2025 시즌 ATP 투어 등급 이상 최다 우승 순위</strong></span><br>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 / 8회<br>2위. 야닉 시너 / 6회<br>3위. 알렉산더 부블릭 / 4회<br><span style="color:#2980b9;">4위. 루치아노 다르데리</span>, 펠리그 오제르-알리아심 / 3회<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다르데리 통산 코트별(투어 등급 이상)</strong></span><br>하   드 : 12승 30패 / 28.6%<br><span style="color:#2980b9;">클레이 : 50승 21패 / 70.4%</span><br>잔   디 : 4승 7패 / 36.4%<br><br>다르데리의 통산 승률은 70%를 넘어간다. 그동안 다르데리는 하드코트 대신 클레이코트 대회만을 집요하게 출전하며 랭킹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올해 첫 그랜드슬램이었던 호주오픈에서는 4회전(16강)까지 올랐다. 작년 US오픈 3회전을 넘어서는 본인의 하드코트 슬램 첫 16강 진출이었다. 하드코트에서도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다르데리이다.<br><br>다르데리는 21위를 유지한다. 이어지는 인디언웰스와 마이애미오픈에서는 시드를 받는다. 이어 그의 주무대와 다름 없는 2분기 유럽 클레이시즌이 기다리고 있다.<br><br>클레이코트 스페셜리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다르데리는 올해 2분기에서 최상위권 선수들을 대적할 수 있는 최고의 다크호스가 될 전망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이렌’ 오늘 첫 방송, 경매회사 사망사고 촉 깨운다 03-02 다음 인천도시공사, 14연승 질주…김락찬 10골 맹활약 속 플레이오프 확정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