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황정미, 2년 연속 태극마크…아시안게임 향한 첫 발 내딛어 작성일 03-02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02/0003700682_001_20260302155511309.jpg" alt="" /><em class="img_desc">황정미가 2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황정미는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며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에 청신호를 켰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여자 소프트테니스 NH농협은행의 ‘차세대 에이스’ 황정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황정미는 2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단식 1, 2위 결정전에서 2021년부터 4년간 태극마크를 달았던 옥천군청의 이수진을 2-0(4-2, 4-2)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NH농협은행에 입단한 황정미는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은 “왼손 포핸드가 뛰어난 황정미는 실업 무대 데뷔 후 실력이 더 향상됐다”면서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태극마크를 놓쳤던 김진웅(수원시청)이 최종순위 1위로 대표팀에 복귀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던 김진웅은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대표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김우식(서울시청)을 2-0(4-2, 4-0)으로 꺾었다. 국내 소프트테니스 선수 중 노장으로 꼽히는 김진웅은 은퇴 전 다시 한 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br> <br>이번 선발전 단식 1, 2위와 복식 1~3위는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4월 중순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한다. 대표팀은 훈련 기간에 진행되는 자체평가전을 통해 최종 선수 5명을 선발해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남녀 복식 선발전은 3일부터 시작된다.<br> 관련자료 이전 동점포에 멀티 히트…김도영 "실전 감각 회복에 집중" 03-02 다음 장항준 본격 성형할 준비…'왕과 사는 남자', 하루 만에 900만 깨뜨렸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