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주도권 잡으려면 여기에 붙어라”...6G 연합체 구성하는 엔비디아와 퀄컴 작성일 03-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G 합종연횡 활발한 MWC</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QK57oM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4cf5ef78de4f8447730bd86abb6dba3fa0de52e758d0d878ca76a8fbfb678" dmcf-pid="uMVuWFe4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GT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chosun/20260302154505726kpzs.jpg" data-org-width="798" dmcf-mid="pkPbZuLx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chosun/20260302154505726kp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GT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1a44e6920e3838b9707c02e193cb03bb116707a3143974627be15b1bb7b95f" dmcf-pid="7Rf7Y3d8Yw" dmcf-ptype="general">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차세대 통신망인 6G를 위한 업체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됐다. 통신사와 통신 인프라 업체들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모였고, 자율주행 업체와 사물인터넷, IT 기기 업체들은 퀄컴을 중심으로 헤쳐모였다. 아직 6G에 대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업체 간 힘을 모아 6G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34cf3769fd85680b63e996cbc872990fc816b12785528e5f0b54fc303707d8a" dmcf-pid="ze4zG0J61D"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1일(현지 시각) 전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 통신 인프라 업체와 6G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의 SK텔레콤, 영국의 BT그룹, 독일의 도이치텔레콤, 미국의 T모바일, 일본의 소프트뱅크 등 각국 주요 통신사와 시스코, 에릭슨, 노키아 등 통신 장비 업체들이 참여했다.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AI)을 통신 네트워크 전반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엔비디아는 6G가 자율주행 차량, 센서, 로봇 등을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근간이 될 것으로 보고 이러한 연합체를 구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AI는 컴퓨팅을 재정의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고, 그다음 차례는 통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4f6501356f7b49dfbe1a6957c096cf6f5c7b15e12d1ac8240b49433d1e5a57" dmcf-pid="qd8qHpiPHE" dmcf-ptype="general">사물인터넷 업체와 IT 기기 업체들은 퀄컴 중심의 ‘6G 연합’으로 모였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기기, 모바일 기기 등 글로벌 기업 30여 곳이 집결했다. 한국에선 LG전자가 참여했다. AI 기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기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퀄컴은 6G 연합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c94b49b64e588d72993b497f4c0269a889f374d01292ec5824aeb1911d608840" dmcf-pid="BJ6BXUnQ1k"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와 퀄컴이 6G 관련 연합체를 만들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6G가 사람 간 통신이 아니라 자율 기기·센서·로봇 등 수천억 개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프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AI 무선접속네트워크를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통신망 공급 측인 통신사들을 모았다. 퀄컴은 6G 통신 칩 시장에서 자사 기술 중심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통신 인프라 수요 측인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들을 모았다. 블룸버그는 “10년 주기로 새 세대 무선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기업들이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연합체를 구성했다”며 “기업들이 6G를 둘러싸고 여러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질문들' 조인성 "내 나이, 멜로 한도 초과" 03-02 다음 엑사원, 글로벌 최고 노린다…LG “한국형 휴머노이드 두뇌 개발”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