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원, 글로벌 최고 노린다…LG “한국형 휴머노이드 두뇌 개발” 작성일 03-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Xk6iTs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3d9c1362412211e99b5223757f79c2d4cb7dbed6986a9d386707bb6877bec" dmcf-pid="YyZEPnyO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오전(현지시간) 'MWC 26'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 왼쪽)와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oongang/20260302154004155efuh.jpg" data-org-width="1279" dmcf-mid="fZSzfelw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oongang/20260302154004155ef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오전(현지시간) 'MWC 26'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 왼쪽)와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5f857329c86e553b13718493ecf836d4b1b2e0d017c60602198965d7e16e27" dmcf-pid="GW5DQLWIlA" dmcf-ptype="general"><br> LG AI(인공지능) 연구원이 자체 모델 ‘K-엑사원’을 전 세계 최고 수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모델로 개발할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개발 중인 엑사원 4.5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두뇌가 되는 비전언어모델(VLM)로 상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0bbe3ead924e963f69c859f41e1f89956624b143f53e373b93a5e5148bca44a" dmcf-pid="HY1wxoYClj"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 통신전시회 ‘MWC 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LG AI 연구원은 LG유플러스와 공동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지난 1월 AAII(글로벌 AI 평가 플랫폼)에서 K-엑사원은 글로벌 오픈 웨이트 모델 중 7위를 달성했다”며 “모델들이 계속해서 진화 발전하는 상황에서 스냅샷(특정 시점) 7위가 중요하기보단 글로벌 모델과 나란히 하게 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선발전) 2단계가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목표는 글로벌 오픈웨이트 중 최고 성능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53fb3a5e86afac10258179f9f2aa76156e0dc94d4c92cdcf63bb0ec6157ad99" dmcf-pid="XZ0OdjZvWN" dmcf-ptype="general">개발한 최고 성능 모델을 산업 현장 등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AI 인프라 연계 계획도 공개했다. 내년 완공 예정인 파주 AI 데이터센터(DC)가 중심이 된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K-엑사원이 완성 단계로 넘어가는 내년에 맞춰, LG유플러스를 비롯한 LG그룹 계열사가 원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DC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파주 AI DC는 200㎿(메가와트) 규모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최대 12만장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DC부터 AI 모델까지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1c323b6aedfa2d190e94ae808523813c599c7fa4e921f19d24393bd9c397b81b" dmcf-pid="Z5pIJA5Tva" dmcf-ptype="general"> ━ <br> <p> 엑사원 4.5, 로봇 두뇌 초석 다진다 </p> <br> LG AI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 언어 지능과 시각 지능을 결합한 비전언어모델 엑사원 4.5 공개도 예고했다. 임 원장은 “5년 전인 2021년 이미 국내 최초로 멀티모달 AI 모델인 엑사원 1.0을 개발했다”며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전인코더 등을 포함해 온전히 자체 개발할 수 있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a7dfb03639e9960437a531f993608a14308745981618fa059eefb76a38945c0" dmcf-pid="51UCic1yvg"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엑사원을 기반으로 하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고도화해 향후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CTO는 “익시오의 지향점은 스마트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차량, 글래스(기기) 등 주변의 다양한 단말을 연결하는 ‘엠비언트(Ambient) 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9ea97b1a545bcc3e0063bd670f5e45aa0ac01bf8132316b0bf0d8259ef6bce99" dmcf-pid="1tuhnktWyo"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G 주도권 잡으려면 여기에 붙어라”...6G 연합체 구성하는 엔비디아와 퀄컴 03-02 다음 구글 고정밀 韓 디지털지도 확보에 국내 플랫폼 긴장...‘맵 기반 서비스 전쟁’ 본격화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