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S26′ AI 사진 편집 기능이 너무 좋아서... ‘딥페이크’ 논란 작성일 03-0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crWFe4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3ad9faa38545ca9bbef21894e5883f2d4335d7cfeacccb2f407e82d1026f1" dmcf-pid="UpkmY3d8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T팩토리 성수에서 열린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삼성 갤럭시 S26 제품의 포토 어시시트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chosun/20260302151957999enhw.jpg" data-org-width="5000" dmcf-mid="0Az9eNXS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chosun/20260302151957999en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T팩토리 성수에서 열린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삼성 갤럭시 S26 제품의 포토 어시시트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54f424372eb000a349d587d3fb5e34bd4927a944a0ac5665f406a0d5d7fddd" dmcf-pid="uUEsG0J65X" dmcf-ptype="general">지난달 말 공개된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현실을 왜곡하고, 딥페이크(가짜 사진·영상)를 대중화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갤럭시S26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사진 편집 기능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벌어지는 현상이다.</p> <p contents-hash="a1f432925d93d3168776bfe2a5cd777dcd7db12d7bb617f5f1e2239f31a2d6ce" dmcf-pid="7uDOHpiPZ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엔 AI 사진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가 있다. 일상 언어로 AI에 “배경 지워줘” 같은 지시를 하면 갤럭시 앨범 내에서 편집이 가능하다. 또 기존 이미지 편집을 뛰어넘어 실제 존재하지 않았던 반려견을 사진에 삽입하고, 한입 베어 먹은 컵케이크를 원래 상태로 복원하고, 사진 속 인물의 옷까지 바꿀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단순히 지우고 채우는 수준을 넘어 그림자와 빛 반사 등 연관 정보까지 인식해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d8394df36d5645acbe9ddbe2998d1e836e6fc6cfb7b0a511a12d28ef544b655" dmcf-pid="z7wIXUnQtG" dmcf-ptype="general">그러나 발전한 AI 기능이 담긴 갤럭시 S26이 현실 왜곡의 위험성을 가져올 수 있는 딥페이크 제조기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미 IT 전문 매체 더버지의 팟캐스트 진행자들은 이런 기능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악몽(Nightmare)’이라고 표현했다. 단순히 사진을 보정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프레임 안에 없는 내용을 생성하거나 낮을 밤으로 바꾸는 등 사실상 사진을 ‘조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삼성이 이 카메라로 사람들에게 허용하는 일들은 위험한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런 기능은) 불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cd7fcef2d091286531cbe43c45d09c08ab0b3a97c0eb3abd15dfeecc150cacf" dmcf-pid="qzrCZuLxtY" dmcf-ptype="general">나아가 딥페이크 범죄에 이런 기능이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팟캐스트 진행자들은 “누군가 강제로 그들을 멈추게 하지 않는 한 딥페이크 기능을 계속 상품으로 팔아치울 것”이라며 “자율 규제를 할 수 있는 척을 할 때 발생하는 폐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832335350481acecab0b340f1c669795da573dd3a92fcd8905ee750aef76854" dmcf-pid="Bqmh57oMtW"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삼성은 AI가 편집한 사진에 대해서는 하단에 육안으로 보이는 워터마크를 표시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선 워터마크는 안전장치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워터마크 부분을 잘라내거나 제거하는 또 다른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진의 출처와 AI 수정 이력을 디지털 기록으로 받아 넣는 ‘C2PA 메타데이터 태그 지정’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이 역시 무료로 제공되는 도구들을 활용해 제거 가능하다는 비판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류승완, ‘왕사남’ 흥행 질문에 직접 답했다 03-02 다음 겨우 가렸네…지효·모모, 설원 위 파격 '보디슈트' 자태[스한★그램]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