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 용기 통했다!도망 아닌 맞서기에 시청자도 뭉클 작성일 03-0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RPNmUZ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a2c6321ec243aec48a18cb8a8db5ed26a72e151b7caa8809adb2b4fa7bae1" dmcf-pid="yalOZuLx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44943234fbdm.jpg" data-org-width="650" dmcf-mid="P8oJwSKp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44943234fb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ab6d0a3c5f2005261e4b2dd65a89368964ba6994d725c05096912425cee71" dmcf-pid="WNSI57oM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44943437jfeq.jpg" data-org-width="650" dmcf-mid="QcWS3bjJ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44943437jf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fc41633e069b87f6cb9a337dfc9fcdac0b927c7e68933b3bc64a16c03959c3" dmcf-pid="YjvC1zgRW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d201a5f3c4f5bd4264adc6b780063db9b562210cb67dc7334db380e4439f2ccd" dmcf-pid="GAThtqaeSl" dmcf-ptype="general">배우 이나영이 뜨거운 각성과 함께 진실 추적 2라운드를 열었다.</p> <p contents-hash="f01725a69168ba62f57ac505701fb5b81b5f6b5255565bcae971abaa045abc69" dmcf-pid="HcylFBNdlh"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7, 8회에서 상처를 드러낸 윤라영(이나영 분)은 한층 단단해졌다. 도망이 아닌 맞서기로 선택하며 스스로를 변호하는 눈빛은 시청자들에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cab225af7e1510cec5ab8c4e6e119373f6d5586e712704a303b41cdb6e13713" dmcf-pid="XkWS3bjJyC" dmcf-ptype="general">‘아너 : 그녀들의 법정’ 7, 8회에서 윤라영은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했다. 이준혁(이충주 분)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이선화(백지혜 분)를 시신으로 마주한 것. 그러나 그 범인이 한민서(전소영 분)라는 사실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진실을 숨긴 채 이선화의 죽음에도 용서가 안된다는 한민서에 “그냥 하루씩 살아가면 돼요”라며 버티는 방법을 알려줄 뿐이었다.</p> <p contents-hash="fae2ba66eb521e1130ff1e8933c62bd0d9b3d26a72643c5a2b41d8550ddef4cf" dmcf-pid="ZEYv0KAivI" dmcf-ptype="general">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분) 역시 끝까지 설득했다. 박제열(서현우 분)을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와 그를 지옥에서 꺼내주겠다는 진심 때문이었다. 그리고 홍연희의 고통이 어쩌면 자신의 것일 수도 있었다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했다. 그러나 모든 걸 눈치챈 박제열은 변수였다. 홍연희가 빠져나오기로 한 그날 밤 사달이 났고, 상황을 확인하러 들어간 윤라영 앞에 기다렸다는 듯 박제열이 나타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16d00decb00384c427267a00714afb160904bf441b51c26475e815bfd4115237" dmcf-pid="5AThtqaehO" dmcf-ptype="general">윤라영을 흔든 건 박제열의 비아냥이었다. 결코 윤라영이 자신의 흉터를 스스로 드러낼 수 없을 것이라며, 예전처럼 또 도망칠 것이라고 흔들었다. 위기의 순간 윤라영을 구한 건 홍연희였다. 가까스로 위협을 벗어난 윤라영은 홍연희에 박제열을 끝장낼 것을 약속했고, 홍연희는 과거를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간의 일을 사과했다. 고통 앞에서 서로를 지키고 이해하는 피해자들의 연대는 더욱 강해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2e6ae9e8ea2b78df4c95261c5cb0c50bf1cedcadd7b6535777196617a9471e1" dmcf-pid="1cylFBNdSs" dmcf-ptype="general">기회도 찾아왔다. 홍연희가 결정적 증거가 든 USB를 윤라영에 건넨 것. 그러나 생방송을 앞두고 “어디 한번 부서져 봐.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산산이”라는 박제열의 불길한 예고가 이어졌다. 그 말대로 과거 한국대 법대생 살인 미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여론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상대 변호사는 건수를 잡았다는 듯 윤라영을 난도질했고, 윤라영은 박제열의 냉소와 언제든 자신을 짓밟을 수 있다는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 윤라영은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다. 더 일찍 말하지 못해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었음을 후회한다 운을 뗀 윤라영. 그 중심에 성범죄 조직과 박제열이 있다고 우회가 아닌 ‘커넥트인’을 정면으로 언급하며, 성매매 스캔들을 폭로했다. 상처를 드러내고 스스로를 변호하며 나선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a7fd98eb629ffd982c35ed443bc398f49add1c205754313168c7cd14590bbc7" dmcf-pid="tkWS3bjJhm" dmcf-ptype="general">윤라영은 박제열의 비아냥에 대한 답을 전했다. “네 말대로 나는 부서졌지만 너한테 지진 않았어. 나는 좀 변한 거 같은데, 세상은 어떨까?”라는 윤라영은 흔들림이 없었다. 윤라영 곁에 버팀목처럼 자리한 강신재(정은채 분)와 황현진(이청아 분)은 물론, 자신이 받았던 위로와 용기를 돌려주는 의뢰인들의 지지가 이어지며 변화가 시작됐다. 윤라영은 그 위로를 한민서에게도 전했다. 변하는 건 없다는 싸늘함에도,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싸운 시간을 통해 비로소 조금은 편안해졌다는 고백이었다.</p> <p contents-hash="7e4f601534ebd8c5e75a815f5faf55c06de7fb823141e42ea86f3f422489ac70" dmcf-pid="FEYv0KAihr" dmcf-ptype="general">방송은 거대한 역풍의 신호탄이었다. 윤라영의 고백을 본 ‘커넥트인’의 피해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한 것. 한 명 한 명, 누구보다 어려운 발걸음을 돌린 이들은 한데로 모였고, “약속할게요.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모두가 다 하겠다고”라는 윤라영과 L&J 변호사들의 단단함은 전율과 함께 새로운 반격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7e0df6c0209d94549285287d28c2b5d7984ceaf93f1536d653728315bfb4ab4" dmcf-pid="3DGTp9cnlw"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라영의 과거도 드러났다. 깊숙이 숨겨둔 배냇저고리가 윤라영 아이의 물건이었던 것. “내가 좀 더 단단했다면, 아이를 입양 보내지 말고 다른 선택을 했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라는 안타까운 고백과 이를 위로하는 강신재, 황현진의 위로는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1f4c603f582119671c671d52b8dd0187e0d1fbf0925dacdbf90c643c7db9e16" dmcf-pid="0wHyU2kLvD" dmcf-ptype="general">이날 이나영은 윤라영의 각성과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박제열의 도발에 흔들리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과거의 상처를 딛고 역공을 날리는 모습은 감동 그 이상의 공감을 이끌었다. 더욱 단단하고 날카롭게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는 윤라영, 그리고 강신재와 황현진을 비롯해 수많은 피해자와의 연대는 전율을 일으켰다.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이들의 치열한 싸움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34c73dcc55c20258cb2c630b608d933dc2780faa68501eed6cd38379167cadf5" dmcf-pid="prXWuVEoWE" dmcf-ptype="general">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회는 2일(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fc090991b20f01cb732bfa61b3b6477298308019183cee84849ece4ead471a9" dmcf-pid="UmZY7fDgl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us5Gz4wa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군 "故 신격호 롯데 회장 장학금 받으며 학업 이어가" 03-02 다음 NASA, 달착륙 '아르테미스' 또 미뤄져…2028년 목표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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