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사진의 대중화…카메라폰 샤오미울트라17, '대륙의 기적' 재현 작성일 03-0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년 카메라 명가 라이카 손잡은 '샤오미울트라17', 수천만원 사진장비의 벽 넘고 삼성폰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6qZuLx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e5bacfb1224f29010bef2db8e2f048759722eac5f9edd01eb7bc82169d047f" dmcf-pid="BtPB57oM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7 울트라(사진)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1인치 LOFIC 메인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업계 최초 라이카 인증 APO 렌즈를 적용한 200MP 75?100mm 기계식 망원 카메라로 구성된다. /사진=샤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week/20260302144558546eqwm.jpg" data-org-width="680" dmcf-mid="70z5hH6b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week/20260302144558546eq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7 울트라(사진)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1인치 LOFIC 메인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업계 최초 라이카 인증 APO 렌즈를 적용한 200MP 75?100mm 기계식 망원 카메라로 구성된다. /사진=샤오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c1c5acd9c873ba93ac910fb87909d779a68490a8b27d23e43a64e2ce74b9c3" dmcf-pid="bFQb1zgRtr" dmcf-ptype="general"> 중국 글로벌 기술 기업 '샤오미'가 샤오미17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특히 카메라 명가 독일 라이카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5bcd0d2104cfbf431d3e1a92f48b9d595bab263879785f3a8cc0f05741a87744" dmcf-pid="KeOjMgGhtw"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자사 샤오미 17 시리즈를 선보였다. ▲샤오미 17 울트라 ▲샤오미 17 ▲ 샤오미 17 울트라 라이카 에디션(Leica Leitzphone powered by Xiaomi) 등 제품군을 핵심으로 내걸었다. 샤오미 17은 저장 용량이 256기가바이트(GB) 및 512GB며 유럽 판매가는 999유로(한화 약 171만원)부터 시작한다. 샤오미 17 울트라의 경우 512GB 및 1테라바이트(TB)로 나오고 출고가는 1499유로(한화 약 257만원)부터다.</p> <p contents-hash="9418faa8caa34f5e892b3aa2391c1e962920760f299ab436cf91816b43d9ecc4" dmcf-pid="9dIARaHlYD" dmcf-ptype="general">라이카와의 협업이 대폭 강화된 점이 눈에 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카의 카메라 노하우가 집대성된 스마트폰이라는 시각이 많다. 샤오미와 라이카는 하드웨어 설계부터 사용자 경험(UX)까지 함께하며 카메라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d2b4c512e8bc0a59f1598aaef85d0f0ab01b1881d703c16427bac794568cfb45" dmcf-pid="2JCceNXStE" dmcf-ptype="general">사진가들 사이에서는 선망하는 렌즈이자 '광학계 성배'로 불리는 라이카 APO 기술이 스마트폰에서 구현돼 화제다. 샤오미 17 울트라 2억 화소(200MP) 망원 카메라에 라이카 인증 APO 렌즈가 전격 탑재되면서 수천만원대 하이엔드 장비에서나 가능하던 '무결점 광학 경험'이 대중화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442773f2a495b6c5526d22ec40ecc4afc9ab095ae21d09b2efe5278ab72e03f" dmcf-pid="VihkdjZv1k" dmcf-ptype="general">APO 렌즈는 빛의 파장에 따른 굴절률 차이로 발생하는 '색수차'(Color Aberration)를 극도로 억제한 최고급 설계다. 일반적인 렌즈가 두 가지 색상의 초점만 맞추는 것과 달리 APO 렌즈는 적·녹·청(RGB) 세 가지 주요 파장을 동일한 초점면에 정밀하게 수렴시킨다.</p> <p contents-hash="44c0f2ca643727647a89a40ebfcad8ee2392081c9e31090e18a30b6426fc5a06" dmcf-pid="fnlEJA5T1c" dmcf-ptype="general">이 기술이 적용되면 고대비 경계면에서 흔히 발생하는 보라색 번짐 현상이 사라지고 망원 촬영 시에도 극강의 선예도를 유지할 수 있다. 제작 공정이 까다롭고 고가의 특수 저분산 유리가 필수적이라 그동안은 각 브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에만 제한적으로 허락되던 명칭이다.</p> <div contents-hash="09ffb24482c2559acc644205540973850a0528d19eb8e93007e64f9dd86c83ab" dmcf-pid="4LSDic1y1A" dmcf-ptype="general"> 라이카의 상징적인 렌즈인 'APO-Summicron-M 50mm'는 현재 시장가 약 1400만원을 호가한다. 후보정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공간을 베어내는 듯한 입체감'과 '투명한 색감'으로 비싼 가격에도 제값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div></div> <div> <br> </div> <div> ━ <br> </div> <strong>라이카 렌즈 10분의1로 재탄생한 샤오미울트라17…얇아진 외형의 비밀은</strong> <div> <br>━ </div> <div> <br> </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e9f5306c03021e061269c79e47a998f07d728c5263cb79795a0025fc5fee2" dmcf-pid="8ovwnktW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울트라 17(사진)은 2억 화소 연속 줌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렌즈를 가로로 눕혀 배치한 잠망경 구조. 슬림한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고배율 망원 촬영을 지원한다. /사진=샤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week/20260302144558761qhqe.jpg" data-org-width="680" dmcf-mid="zCtTDlb0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week/20260302144558761qh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울트라 17(사진)은 2억 화소 연속 줌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렌즈를 가로로 눕혀 배치한 잠망경 구조. 슬림한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고배율 망원 촬영을 지원한다. /사진=샤오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da4304d471b0ddedb1ba61d93d81b962fb4e3efcffb06fbd1115d0e7a6b189" dmcf-pid="6gTrLEFYZN" dmcf-ptype="general"> 샤오미 17 울트라가 2억 화소급 초고해상도 망원 카메라에 라이카의 비법을 이식한 것은 2억 화소 센서가 받아들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차 없이 기록하기 위해선 APO 수준의 광학 설계가 필수적인 까닭이다. 화질 저하가 두드러지는 고배율 줌 구간에서도 색 경계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광학적 왜곡을 구조적으로 해결했다. </div> <p contents-hash="bc4f3c9eba9b63ef2c6a8b8121a2e656bda8081bb76d9adafa72906a7ee0103f" dmcf-pid="PaymoD3G5a"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은 소수 전문가 전유물이던 하이엔드 광학 기술이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으로 스며들어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예전엔 라이카 APO 렌즈와 전용 바디를 구비하기 위해 2000만원을 쏟아부어야 했지만 이제는 10분의1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fe6f3a2e4ca017e1ce6f0413e5eeb6f92b2a9e4e51d4c58d2a79f905bfde4d5c" dmcf-pid="QNWsgw0HGg" dmcf-ptype="general">광학적 완성도를 갖춘 카메라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가인 전문 장비의 기술력을 경량화된 기기에서 어디까지 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시각이 많다. </p> <p contents-hash="c4020b56222bd411ab93b4090b1034268246927f2dc2444f422848586b6d73bf" dmcf-pid="xjYOarpXHo" dmcf-ptype="general">얇아진 디자인에도 각고의 노력이 담겨있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두께 8.29㎜, 무게는 218.4g으로 역대 샤오미 스마트폰 울트라 모델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초슬림 베젤에 카메라 구조물 크기를 줄여 전작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99a379e1f605bb73a4d010ab4c4bb743383631ed7aa62e7781ece44d2eaef599" dmcf-pid="ypR23bjJXL" dmcf-ptype="general">2억 화소 연속 줌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긴 광학축을 요구하는데 이는 기기 두께가 두꺼워지는 '카툭튀'(렌즈 때문에 카메라가 튀어나와 보이는 현상)의 원인이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렌즈를 가로로 눕혀 배치한 잠망경 구조를 통해 해당 난제를 풀었다. 내부 공간이 극도로 제한된 스마트폰 폼팩터 안에서 빛의 경로를 90도 굴절시키며 초점 거리를 확보하는 정밀 설계 역량이 뒷받침됐다. </p> <p contents-hash="2b1fb0dbce3093c62616d3ff7fe7267a2e044331df5553cdef4f637711197273" dmcf-pid="WUeV0KAiYn" dmcf-ptype="general">고배율 망원 카메라는 물리적으로 긴 초점 거리를 요하는 만큼 단순 적층 구조로 설계할 경우 모듈 돌출이 불가피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 제조사들은 프리즘을 통해 광학 경로를 내부에서 수평으로 꺾는 잠망경 구조를 적용해왔다. 샤오미 울트라 17 역시 이 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200MP 대형 센서와 라이카 APO 광학 설계를 결합해 물리적 해상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04f072410f2c563e985c5d9b37fa87267bcd3014ff0bd4db288cf68aa7456353" dmcf-pid="Yudfp9cnYi" dmcf-ptype="general">최근 스마트폰 카메라가 소프트웨어 기반 업스케일링과 AI 보정에 의존하는 흐름과 달리 고배율 환경에서도 광학적으로 확보한 원본 디테일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설계 방향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d6b4117432471f1c078f2a50198c067b1b5aae173d495b3e32a7ce81ef4f95c1" dmcf-pid="GmFywSKpHJ"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삼성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 지 얼마 안 돼 이번 발표를 진행했다. AI폰을 내세운 삼성전자를 맞아 고전적인 카메라 감성을 더한 카메라폰으로 응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60382600f0714b375804460e6d2f5878589f00929c07f45cd352141ff49b4ae4" dmcf-pid="Hs3Wrv9Utd"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장항준, 성형·귀화할까…‘왕사남’ 900만 돌파 03-02 다음 이효리 집 사진 두고 갑론을박…“지저분” vs “진짜 사랑”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