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AI 챗봇 ‘캐릭터챗’, 日 진출…팬덤 공략 나선다 작성일 03-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24일 라인망가서 ‘캬라챠토’로 서비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RcB6mj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c3ab29382b12d6269b4daa0e1cce4c471e05c6c49b3d86d50d0147f958dd8" dmcf-pid="6qekbPsA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의 캐릭터챗이 일본 ‘라인망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143007164cfro.png" data-org-width="640" dmcf-mid="4qdEKQOc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143007164cf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의 캐릭터챗이 일본 ‘라인망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ce5e80b6df744a00604234c49a052404c134594a44c4394723e745c13904c3" dmcf-pid="PBdEKQOcv8" dmcf-ptype="general"><br> 네이버웹툰은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서비스 ‘캐릭터챗’이 일본에서 서비스를 지난달 2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916fa1b0fbd6602b4bba5b3df77d48269a3028af806dc00bc50c9adb4bd2a2" dmcf-pid="QbJD9xIkW4" dmcf-ptype="general">웹툰 속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는 캐릭터챗은 2024년 6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이다. 캐릭터의 성격, 말투, 작품 정보 등을 정교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품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c1960a3103127e851bccf8cc590c5b58b3e660156c4b981409c22b5ca2aabc0" dmcf-pid="xKiw2MCECf" dmcf-ptype="general">캐릭터챗은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캬라챠토’로 서비스를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의 남자 주인공 ‘테르데오’와 ‘작전명 순정’의 ‘백도화’ 등 2종과 함께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b482415e78a61d3c88e111a2dc354278e4e5357e481c8da43060d4a294a792a" dmcf-pid="ymZBOWfzTV"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테르데오’ 챗봇은 친밀도에 따라 태도, 말투, 이용자를 부르는 호칭 등이 바뀌는 대화 모델이 이용자의 공략 욕구를 자극하며 출시 한 달 만에 유료 메시지 비중 52%를 기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f3ef8c8ef81c1d704bbe2f89e4cb4c78f2857f74a88b35db3044c52db17059e" dmcf-pid="Ws5bIY4qC2" dmcf-ptype="general">‘백도화’ 챗봇 역시 최근 3개월 연속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챗봇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92c4aa0909b5af030617bdadb8a4047e095cd3a2f769b2dfe6faea1df933142e" dmcf-pid="YO1KCG8BS9"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캐릭터챗 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 1월 기준 약 600만명이며 10대와 20대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이용자가 많다. 챗봇과 이용자가 주고 받은 누적 메시지 수는 2억3000만건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1e47dbc0c504a0fd8b5efa696693c635befb3bb2aae7d811c25a45b55d1f6688" dmcf-pid="GIt9hH6bSK" dmcf-ptype="general">캐릭터챗은 이용자들의 웹툰 원작 소비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네이버웹툰이 ‘별이삼샵’ ‘설효림’ 챗봇과 ‘99강화나무몽둥이’ ‘러브’ 챗봇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캐릭터챗 사용 전후로 원작 소비 지표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97f46995be0d9f7cf896b22092daa593671ee7ef28836b3df9202529da01bf3" dmcf-pid="HCF2lXPKSb" dmcf-ptype="general">설효림 챗봇 이용자들의 원작 열람 회차 수는 해당 캐릭터 챗봇 출시 전후 일주일 비교 시 97% 증가했다. 작품 열람자 수는 29%, 결제자 수는 22%, 결제액은 4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2e0eccd965b91ef836aae98a41e222f54cb9b2dda2751c6c08ded0608809258" dmcf-pid="XqekbPsAhB" dmcf-ptype="general">러브 캐릭터챗도 원작 열람 회차 수가 같은 기간 77% 늘었다. 작품 열람자 수는 20%, 결제자 수는 12%, 결제액은 31% 늘었다.</p> <p contents-hash="b0fee4ba340ea24662420a7c2e98d8ad9b7548257c96e41bcf3bc1ed84d51217" dmcf-pid="ZBdEKQOcvq" dmcf-ptype="general">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의 승우 작가는 “웹툰 속 캐릭터의 분위기를 AI가 정교하게 학습해 대화에 녹여낸다는 점이 놀라웠고 AI 캐릭터챗 덕분에 작품의 세계관이 더욱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면서 팬들에게 AI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네이버웹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61fb81bcc1280fffc80c861916159fc0c89b726530c6add09ec31e5e54c939" dmcf-pid="5bJD9xIkWz" dmcf-ptype="general">강수연 네이버웹툰 AI 플래닝 리더는 “캐릭터챗은 연재중인 작품의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완결이나 휴재 중에도 캐릭터와 꾸준히 소통하며 팬덤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캐릭터챗의 첫 글로벌 진출인만큼 일본어 서비스 안착과 사용자 경험 확장을 위해 캐릭터챗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1Kiw2MCEh7"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DT인] 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 EMR로 IPO와 해외진출 동시 조준” 03-02 다음 미국 텍사스 ATX 오픈 우승 스턴스, '첫 텍사스 대학 출신 우승자 탄생'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